일을 하면서 알게 된 여자분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소개팅으로만 여자를 사귀어 보았음
우선 여자분 성격으로 보았을때 외향적임, 주위 사람들하고 모두 잘 어울리며 처음 본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고, 한번 본 사람들 대부분 성격이 너무 좋다며 칭찬함
저랑은 일적으로 몇번 만나면서 짧게 일적으로 대화만 하다가 어느날 자기 고민이 있다며, 일적으로 만난 날 카페를 가게되어 고민을 들어줌(왠만한 고민들은 친한 친구나 친한 동료한테 풀지 않나요?)
그러다가 친해지게 되어 카톡 주고 받으며 연락함 (자주는 아니고 일적으로 뭔가 있을때 연락와서 얘기하다가 일적에서 사적으로 내용이 흘러감) 카톡으로 연락할 때 뭐 어디 놀러가거나 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기 셀카나 사진들을 보냄(주로 본인사진.. 아직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본인사진을 거리낌 없이 보낼수 있는지?) 그러다가 저희 사무실 윗사람이 정말 성격 좋은거 같으니 저보고 한번 잘 만나보라며 어쩌다가 식사자리 추진함. (윗사람이 여자분한테 연락하여 셋이서 밥 같이 먹자 연락해서 오케이 연락받고 , 당일날 윗사람은 일핑계로 안옴. 결국 둘이 먹게됨) 둘이서 뭐 이런저런 얘기하며 밥 잘먹고 잘 헤어짐(얘기를 해보니 말도 잘 통하는거 같고 유쾌해서 더 눈에 들어오게됨) 이후로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이 오지는 않지만 하게되믄 밤 늦게까지 서로 답장 주고 받음(예의상 그런거겟죠?, 그리고 밥 같이 먹기 전에는 톡을 보내면 마지막으로 보낸 저의 톡을 읽지 않고 하루 지나고 읽었었는데, 밥 먹고 난 후 그게 사라졋음 무조건 늦더라도 답장 옴)
이러한 여자분들은 주위에 적을 만들기 싫어서 누구나 다 잘해주고 그런다는데 저도 같은 상황인거겟죠? 정말 좋은친구인거 같긴한데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금씩 조금씩 연락하며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조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