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갑작스럽게 다투다가 헤어졌습니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정말 저를 사랑하는게 느껴졌지만
몇일전부터 저한텐 소홀한 모습이 느껴져서
제가 서운한점이있어서 그걸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바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헤어진 당일날 전화로 붙잡았는데
노력할 마음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지치고
자기도 이젠 지친다고 더이상 사랑하지않고
처음부터 그냥 사랑하지 않았던것 같다고
하며 서럽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는 연락 하지 않겠다고
끝냈습니다.
근데 정말 의문인게 소홀하고 저한테 관심이 없던 모습은 보였지만 ..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가져본적이 없었거든요 ..
이렇게 한순간에 변할수가 있고 진짜 저를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 한걸까요
정말 답답하고 슬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