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어린 여자친구 만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알콩달콩 아주 잘 지냅니다.
그런데
여친이 싸우기만하면 "니가" , "지가", "너나" 하면서 말을 너무 함부로 하기 시작합니다 ㅠㅠ
여자친구는 본인한테도 제가 너라고 하는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늘 자기아니면 애칭또는 이름 불러줬습니다.)
싸울때 서로 함부로 부르기 시작하면 더 감정이 격해지고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싸우고있는데 호칭이 중요하냐고 합니다...(존중할때는 오빠이고, 싸울때는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막부른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싸울 때 여친이 저렇게 말하기 시작하면 싸우게 된 요점보다 오히려 저런 말에 기분이 더 나빠져서 제가 잘못을 했다고 치더라도 미안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립니다ㅠㅜ
진지하게 좋게 여러번 말했는데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제가 보수적인건지 여자친구가 잘못된 게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