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같은층에 2살정도 된 애기가 옆집에 사는데 집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노상
돌고래 소리를 빽빽내요 얘가.
애기 어머님, 할머님들이 물론 그러면 안된다고 잘 어르긴 하죠.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깐 애지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제가 시끄럽다보니 이 애기를 볼때마다 자동적으로 손가락이 귀구멍으로 가는데
언제한번 애기 엄마가 저한테 입모양으로 뭐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뿐만 아니라 길에서 시끄러운 오토바이나 기차가 지나가도 귀 막습니다.
듣고 참아서 득될것도 없는,
모든 소음 내가 내귀 막겠다는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