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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랑 마주칠때마다 귀 막는거 예의없는 짓일까요?

ㅇㅇ |2018.06.22 10:39
조회 55,759 |추천 141

아파트 같은층에 2살정도 된 애기가 옆집에 사는데 집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노상

 

돌고래 소리를 빽빽내요 얘가.

 

애기 어머님, 할머님들이 물론 그러면 안된다고 잘 어르긴 하죠.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깐 애지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제가 시끄럽다보니 이 애기를 볼때마다 자동적으로 손가락이 귀구멍으로 가는데

 

언제한번 애기 엄마가 저한테 입모양으로 뭐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뿐만 아니라 길에서 시끄러운 오토바이나 기차가 지나가도 귀 막습니다.

 

듣고 참아서 득될것도 없는,

 

모든 소음 내가 내귀 막겠다는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가요?

 

 

추천수141
반대수40
베플토닥토닥|2018.06.22 13:53
시끄러우면 귀를 막을 수도 있죠ᆢ 애엄마 기분 나쁘면 어쩔 수 없구요.. 그래도 밑댓들 보면 애기 교육 이야기 하시는데.. 2살이면 이제 갓 돌 지난 정도인데ᆢ 교육은 하지만 애가 통제가 될 시기는 아니긴 해요. 부모가 교육 시도조차 안하면 진상이지만 통제하는데 통제가 잘 안되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해줘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어쩌면 애 엄마가 죄송합니다 라고 했을수도 있어요ᆢ 저 같으면 울 애가 소리질러서 누가 귀막으면 사과부터 했을것 같아서요.
베플ㅇㅇ|2018.06.22 10:44
아뇨. 공공장소에서 조용해야한다고 따끔하게 주의주지 못한 부모탓이죠. 시끄러우면 귀막으셔도됩니다!
베플ㅇㅇ|2018.06.24 12:29
애 엄마가 죄송하다고 사과한 게 아니라면 맘충입니다. 소리에 약한 사람은 소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놀랠 수도 있어요. 글로 읽기만 해도 애가 미친아이 같네요.
찬반ㅇㅇ|2018.06.23 09:55 전체보기
와.. 댓글들.. 그때는 부모의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아기들 원래 기분좋으면 돌고래 소리 잘내요. 쓰니도 다른 댓글러들도 어렸을땐 다 그런 소리 내며 자랐다고요. 요즘은 아이 가진 사람은 눈치보여 아무것도 못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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