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보다 우정이라는 남친

사랑보다우정 |2018.06.22 12:17
조회 735 |추천 1

1년째 돈독하게 연애중인 커플이에요.
긴말할것도 없네요.
자기는 사랑보다 무조건 우정이라고 합니다.
평소 친구들을 좋아하고 많이 아껴요.
친구때문에 속썩이고 거짓말한적도 많아요.
그치만 서운해도 화가나도 내가 1순위가 아닌거 알아도 그 친구들 질투한번안하고 저는 제 방식대로 남자친구 배려하고 잘챙기고 많이도와주고 주변에서 누가봐도 현모양처다, 사랑받는 남친이 부럽다 라는소리 들을정도로 남부럽지않게 잘해주고 많이 아껴줬는데 어제 다투다가 남친이 너무나 확고하게 저런말을하네요. 나는 너의 도움보다 내상황을 진심으로 공감할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제가 그렇다고 공감을 못한것도 절대 아닌데요. 순간 저도 모든걸 잃은 느낌을 받아서 바로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친은 자신이 너무 심했다, 아차했다, 저 말을 후회된다, 널 너무 사랑한다 라고하지만 너무나 붙잡아서 아직은 만나고 있어요. 그치만 남친 볼때마다 생각나고 안봐도 생각이나네요. 사랑보다 친구가 먼저라는말 납득하실 수 있나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