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제 동생의 친한 언니이기도 하죠.
좋아한지는 6개월 다되가지만 톡 한번 해본적, 이야기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단 둘이는 말이죠 항상 여러사람들과 만났습니다.
인사는 할 수 있는 사이이네요.
이제는 좋아한다고 표현해야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녀도 함께한 밥을 먹는자리에서.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썸을 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귀는 것은 아닌 것 같았어요)
서스럼없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상대(남자)는 누군지 모르지만 그녀의 친한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꽤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는 사이 인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기운이 없네요.
한번 표현해보고 싶었지만 상대가 있는데 괜히 방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다음주 그녀와 일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습니다.
끝나고 밥이라도 먹자고 용기내 볼까요?
아니면 스스로 마음을 다지는게 좋을까요?
두서 없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