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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 새로운연애.

hihi |2018.06.23 03:07
조회 380 |추천 0
전이제헤어진지 3개월째가다되가네요.
그친구는이걸볼수가없겠죠당연히 ,
제이야기를해보자면 저는 다 짧게짧게만만나다가 처음으로 진심으로사랑하게된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은 저를만나기전에 나름오래사귄 여자들이 2명이있었습니다.
전 사랑을받을줄도몰랐고 누굴사랑할줄도잘모르는그런여자였던것같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표현을많이해주고 남자를 쉽게믿지못해서 모든말에 틱틱대고 투정부리던 저를 유일하게 다받아주고 항상 사랑해주던 사람이였어요 그런탓에 저도초반엔 마음이많이가지않았지만 시간이갈수록 그사람자체를 믿고 사랑하게되었죠.
그사람은 절 전에사귄그누구랑은 비교못할정도로 사랑해준다는건 저도느꼈습니다 항상 표현해주었고
나쁜말이지만 저땜에 많이울기도했던사람이고 그랬다는거자체가 너무감사하고 절많이사랑했다는걸 느낄수있는 이유였습니다 .
서로상황이바뀌고 대학을가면서 그사람 곁에는 어쩔수없이 이성친구들이많이생길수바껜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해해볼려고 했지만 사랑을줄줄도모르고 어뜨케표현할방법도 제대로모르는저는 그모든생각이 투정과 짜증과 의심으로 바뀌어서 표현하게되자 그사람은 지쳤던것같습니다 저한테 헤어지자고했어요 정말 많이울고 그사람자체를 완전히 믿은지 얼마되지않은저는 자존심이고뭐고 울고불고 정말 바닥끝까지 잡은것같습니다 .
사람들이왜 정말 가슴이아프다는말을하는지알것같았어요 정말 찢어질듯이 아프더군요.. 그렇게 1주일은 미친듯이잡고 그뒤론 잡지않았습니다 잡을수록 그사람의 냉정한모습을보는게 너무 마음아팠어요 잡으면잡을수록 지쳐하는그목소리를 듣는게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렇게 1달은 누가봐도 힘들어보인다는말을들을정도로 살도빠지고 그렇게 높던 제 자존심또한 무너져내리고 이렇게된 모든상황을 제탓만하게되고 제 스스로르 자책하며 벌받는거라고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2달째 그사람의 상메나 sns를 여전히 구경하는것은물론이고 주변사람들이 시간이약이라는말을하는거 자체가 위로가되지않았고 전 그 힘듬이 나아지는것이아닌 익숙해진것같았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그친구에게 여자친구가생겼어요 정말 심장이 떨어진다는느낌이 뭔가싶었는데 알겠더라구요 그때부터 전 다시 원점이되었습니다 . 다른네이트판글에는 여자친구가 생긴걸안순간 정이떨어진다는말도있던데 하나도 공감되지못했어요 그사람이저한테했던말들,그모든걸 생각하니까 하루하루 더미쳐갔던것같습니다 .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버리고 지금 3달째.
생각나는건 여전해요 근데지금은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아무리 지쳐서떠났더라도 분명 그이유는 그걸 감당할만큼 날좋아하지않았다.인것같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사귀는초반에도 정말많이싸웠었지만 그사람은 제곁을 떠날생각을하지않았었어요
그사람이 여자친구사진을올릴때마다 아직도 심장을찌르는기분이지만 조금씩 포기,체념이 된다는말은 어떤말인지 알것같아요 .
저도헤어진후 주변에서 소개란소개 미팅이란미팅은 다나가봤지만 전 도저히 못사귀겠더라구요 그리고 정말멍청하고 어리석은생각이지만 내가누굴사귀어버리면 나중에 그사람이 내생각이 나더라도 연락못할꺼야
이생각이 가장컷어요 이기적이고 현실적이지않은거 알아요.
그사람도 저랑헤어질때 정말많이울고 , 잡는 저를 단호게 뿌리치진못했던사람이에요 그래서 더미련남기도하는것같아요 다른사람을 사귀는거면 당연히 끝이라는걸알면서도 ..그러면안되는걸알면서도 자꾸 미련남게되네요
한번은 미친척그냥 연락해볼까 또잡아볼까했지만 그사람곁엔 이미새로운여자친구가있고 정말 그만해야될것같아요 그쵸?
이렇게 미친듯이힘들면서 깨달은건 , 머리에서하는말말고 정말내가슴속에서하는 진심만 상대방한테 말해야겠구나, 또한 사랑하는사람한테 내새운자존심은 절대 좋게돌아오지않는구나 .
사귈때내가그사람한테흘리게했던 눈물은 헤어지고나서 내가 흘리게되있구나.
물론 저도 사귈때 많이울었어요 싸우면서 제나름 그사람의 깊은 이야기 가정사이야기, 진로이야기 등등 진지한부분에선 그누구보다 이야기를잘 들어주었어요 그래서그사람은 저한테 항상 누굴사귀면서도 느끼지못한감정을 다저한테 느끼고있다고말했었습니다 이런말을정말많이했어서 또한 그 말이 진심이라는게 저한테 항상 느껴졌기에 전 더더욱 이사람을 못잊었던것같습니다 .
무슨말이든 조언좀해주세요 제가이제뭘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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