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온라인에서 알게되서 썸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지금까지 계속 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여동생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는 상태 인데도 계속 연락 주고 받고 있구요.
이틀전부터 톡 프사에 사진과 같은 글귀의 이미지를 해놓았고 사랑이라고 표시해놨는데요.
이거 저를 의미하는게 맞을까요?
저 글귀가 지금 우리 상황이랑 흡사해서요.
우리가 아직 만나기로만 하고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서로에 대해서 이름이랑 나이 사는곳 빼고
아는게 없거든요.
만약 그렇다면 저를 의미한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야 할까요?
혹시 또다른 누군가를 의미할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