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봅니다 음슴체감
일단 저는 랜챗 한창 나오기시작할때 해본 여자임
호기심 50 심심해서 50 그랬음
여튼 그때까진 나름 순수?했던 시절이라 그렇게까지 음란할줄 몰랐지
매칭될때마다 채팅 목적이 상당이 불순하다는걸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진짜 지이이이인짜 드물게 나랑 비슷하게 덜 불순한 사람을 만나긴했었음
근데 너무 다들 첫마디가 여자? 여자?하니까
이거 더 하다가는 내 정신건강이 염려되어 얼마 안가서 걍 삭제함
내가 왜 이얘기를 하냐면
남친폰에 랜챗어플이 깔려있음을 확인함
닉네임도 좀..저질같았음
거기서 만난 여자애랑 카톡친추했더라
근데 카톡 내용이 더러운내용이 하나도 없고 그냥 일상 얘기?
그래도 서른즈음에 노래 부를 내 남친이...
고딩이랑 카톡으로 얘기하는게 좋은 그림으로 보일까?
그렇음 상대 여자애가 고딩이었음
매일 카톡을 한건 아닌데, 처음에는 거의 매일 하다가 갈수록 텀이 길어지더니 잊을만할때 카톡이 오고가고 했음
근데 그런식으로 4달간 연락했더라.. 1주일 전까지도..
내가 받은 통수에 배신감에 뭐 이런건 언급할 가치도 없으니 더 얘기안할꺼고
단지 궁금한건
호기심에 랜챗해보는거 이해되는데
더러운 얘기 안하더라도 이러는건 아니지않나
아니면 이럴수도 있는건가
남친과의 관계는 답 나와있다고 생각함
근데 랜챗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