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니, 주노] 어린신부 감독의 차기작 김혜성,박민지 발칙한 '15세 엄마,아빠'를 소개합니다

영화 |2004.09.24 00:00
조회 2,763 |추천 0
15세 엄마 아빠 '제니 주노' 하이틴스타 탄생 박민지,김혜성

  또 한 편의 인터넷 소설이 영화화된다. <어린신부>로 300만 흥행을 기록한 김호준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제니, 주노>가 바로 그것. 이 영화는 인터넷으로 선풍적 인기를 모은후 소설로 출간된 <제니, 주노>가 원작으로 딱 한번의 실수(?)로 아기를 갖게 된 15세 동급생 커플이 어른들로부터 아기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제니 역에는 초롱한 눈망울과 영민함이 베어나는 말투가 매력적인 박민지가, 주노 역에는 인터넷 다음 카페에 이미 1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얼짱 김혜성이 각각 캐스팅됐다. 영화는 지난 15일 올림픽 공원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12월 중순까지 모든 촬영을 마치고 쇼이스트 배급으로 내년 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   이팔청춘도 안 된 15세의 어린 것들이 딱 한 번의 실수로 아기를 갖게 돼 오만가지 소동이 일어난다는 발칙무쌍한 내용의 <제니, 주노>가 지난 9월 15일 올림픽공원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어린 신부>의 감독인 김호준과 제작사인 (주)컬처캡미디어가 다시금 의기투합해 촬영에 들어간 <제니, 주노>는,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라는 실화여부를 놓고 하루 동안 16만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논쟁의 한 복판에 서 있던 소재를 다룬 영화다. 실제로도 중학생인 박민지와 김혜성이 제니와 주노로 나선 영화의 첫 촬영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제니가 돼지를 발견하는 태몽에 다름 아닌 돼지꿈을 꾸는 장면.

15세 동급생 커플인 제니와 주노가 반발이 거센 어른들로부터 아기생명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스릴과 감동이 있는 코미디 <제니, 주노>는 12월까지 촬영을 마친 후 2005년 2월 얘들의 기가막힌 사연을 쇼이스트 배급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영화 <제니, 주노>의 주인공으로 박민지(15) 김혜성(16)이 캐스팅됐다. 1989년생으로 중학 3학년생인 박민지는 패션 잡지 2003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아이돌 스타. 박민지가 역할을 맡은 '제니'는 예쁘고 뭐든지 잘하는 팔방미인 소녀. 단 한번의 사랑의 결과로 어린나이에 아기를 갖지만 침착한 행동으로 어른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영화 <제니, 주노>의 김호준 감독은 당초 제니 역에는 다른 유명배우를 캐스팅 1순위로 생각 했었다. 그러나 우연히 잡지를 통해 박민지를 대한 김 감독은 깊고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첫 미팅때 똑 부러지게 말하는 모습에 연기 경험이 없지만 그녀를 바로 캐스팅하게 되었다. '주노' 역의 김혜성은 올해 16살 '인터넷 얼짱' 스타다. 사진 한 장으로 인터넷 포털싸이트 다음 카페에 14만명의 회원을 모았다는 말에 제작진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강동원의 팬 카페가 35만 명, 권상우의 팬 카페가 25만 명이라는 사실과 비교해 볼때 연예 활동이 전혀 없는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15세의 수호천사 아빠 '주노'는 학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학생. 나이 답지않게 사랑을 지킬 줄 알고, 그 사랑을 책임지기 위해 신문배달까지 나서는 눈물어린 노력도 보일 줄 아는 소년이다. 어린나이의 신인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것은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 2004년 최대의 국산 흥행작 <어린신부>를 탄생시킨 컬처캡미디어가 새로운 신화 탄생을 목표로 도전하는 영화 <제니, 주노>는 내년 2월 개봉예정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