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 써보는 거라 떨리네요.
일단 저는 헤어진지 한달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500일 넘은 남친과는 정말 수도없이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했었구요...항상 남친의 잘못으로 제가 이별을 말했다가 서로 미련이 남아서 잡고....이런 재회를 반복했어요
참...재회할때마다 이젠 헤어지지 말아야지..서로 잘하자를 다짐하면서 다시 만났어요
그런데 여러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제 남친은 도박,잦은 거짓말 등으로 하루에 한번씩 저를 울렸고 이번에 헤어졌을때 저는 이남자랑은 안되겠다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항상 잘못해놓고 의미없는 사과들...귀찮아하는 말투...정말 비참해서 죽고만 싶었어요
참고참다가 울면서 말했어요 헤어지자고..
잡더라고요 잘하겠다면서. 근데요 저 안잡혔어요
다시 반복될꺼 알거든요
처음 2주는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지만,정말 죽고 싶었지만 이제 다 내려놓으려구요!
미친듯이 사랑했던 기억들...그렇게 사랑했던 순간들이 있었다는거에 감사하고 저는 이제 제 인생 찾으려구요!
여러분들도 꼭!!!!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헤다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