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쓰레기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자기 잘못 정도는 인정하고 살았겠지 3개월 동안 지켜주지 못한 약속 남들이 다 말해 너 개쓰레기라고
내 친구들은 그런걸로 화내지 않는다며 뻔뻔하게 굴었고 자존심을 세우는건 좋지만 잘못한건 인정할줄 알아야지
내가 불쌍하다고 했지 난 적어도 내잘못은 인정할줄 알아 반성할줄도 알고 니 친구한테 물어봤어 니친구도 화낸데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그렇게 뻔뻔했을수가 있겠니
귀찮은 짐짝마냥 사람 무시하고 외면하고 그럼에도 널 믿었고 곁에 있어주겠다 약속했고
너때문에 애인이 있어도 외로운 3개월을 보냈다 다른 사람이였으면 그때부터 깽판치고 너 욕하고 차단하고 찼을거야
속이 터지다 못해 미어터져 결국 눈물이 터트려졌지
남들이 하하호호 웃을때 난 관심조차 못받았고 가장 기본적인 뭐하냐는 질문 조차 없었어 짝사랑하는 기분만 느끼게 해줘놓고
약속으로는 절때 짝사랑 하는 기분 느끼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했어
니 속이 터질만큼 답답하고 힘든만큼 난 널 기다리며 그래도 믿어줬어
넌 날 괴물 보듯 피하기만 했고 귀찮아 했고 처음부터 소홀해 졌어 그럴거면 나한테 약속은 왜 한거니?
너가 달라지길 바래서 인터넷까지 뒤졌고 넌 모르겠지 하루종일 너가 변하길 바래서 인터넷을 뒤졌어 너 회피형이래
그래서 말해줬는데도 내말은 귓둥으로도 안듣네
너한텐 여지가 없었어 개선의 여지가
나혼자만 속이 터지지 그래도 너가 지칠까봐 슬퍼할까봐 언제나 불렀어 다른 사람들
넌 그 즐거움만 이용해 먹을뿐 절때로 날 바라봐 주지않았어
니가 인간이였다면 양심 이 찔려서라도 거기서 그만하자고 했겠지
넌 내가 강요라고 했지만 처음부터 나한테 친절한 태도따윈 없었어
그래도 좋게 봐주려 했는데도
넌 날 무섭다며 피하고 말조차 안해주려고 하고 입을 다물어
무섭게 할 마음이 없었기에 화내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니 노력은 날 함부로 대하는거 밖에 없었겠지
날 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라는듯 넌 나한테 잘할게 라는 말 말고는 없었어 아무런 관심조차
내가 소중하다 백번천번 말해주고 지쳐도 곁에 있어줄땐 넌 날봐주는 척도 안했고 가족이나 우선순위로 여겨 실망했어도 니 곁에 있어 주었는데
그래도 넌 기대주지 않았고 너 힘들고 슬픈거 말해주지 않았어 나때문에 힘들어서 눈치보였겠지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겠지 그래도 난 널 믿었고
넌 처음부터 몇년 내내 끝까지 날 외면했어 그래도 내 사랑을 다 받아놓고도 원망한다며 끝내다니
니가 개쓰레기가 아니면 잘못 정도는 인정했겠지
니가 신발 쓰레기가 아니면 나한테 한 잘못을 다 뒤짚어 씌우지 않았겠지
니가 쓰레기가 아니면 사람한테 벽치고 마음 혼자 정리하지 않았겠지
니가 쓰레기가 아니면 통보이별 해놓고 아픈마음 가지고 흔들어 놓지 않았겠지
니가 쓰레기가 아니라면 신경질만 내지 않았겠지
아니 니가 쓰레기가 아니라면 날 내쫒으려고 또 몇개월간 욕만 하지 않았겠지
니가 쓰레기가 아니라면 보답이라도 하고 싶어했겠지
평생 남탓이나 하고 살아라
니가 화내고 성질 부린거에 내가 속상해 하면
입다물고 입을 다물어서 화를내면
날 가해자로 몰아가네 호구 잡히고 얼마나 좋았겠니
생각하는거 조차 넌 그냥 쓰레기더라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은 줄 아니
날 안믿은건 너야 내가 아니라
난 널 믿었기에 그 지랄맞은 성격 알면서 곁에 있어준거고
넌 날 안믿었기에 기대주지 못한거겠지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이 쓰레기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