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없다보니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전 남친이 나랑 6살인가 7살차이임 나 20 살때 연애해서 남친은 26인가 27이였음
한 1년 반정도 연애했는데 연애 중간에 다니던 대학도 자기 랑 안맞는다고 졸업안하고 자퇴하고, 알바도 하다가 때려쳐서 거의 반년간을 내가 데이트비용을 다냈음 호구짓이였긴한데
나보러오는 교통비가 없다고 내가 집까지 가서 나가서 먹을 돈도 없으니 집에서 밥 대충 해결하거나 아님 내가 사거나 피시방 비 부터 카페 커피비까지 진짜 99퍼센트를 반년간 데이트비용을 내가 다냈음
나는 학교다니면서 틈틈히 파트 알바라도 하면서 돈 나도 없는거 교통비가없어서 학교 못갈뻔한적도 있는데 걍 마냥 좋다고 걍 내가 다냄
그러다 지치고 지쳐서 걍 헤어지자하고 헤어졌음
근데 헤어지고 나서 전 남친이 뭐 정신을 차렸는지 뭔지 헤어지기 좀 전부터 일을 시작해서 돈 버는데 애플을 많이 좋아함 그래서 애플 관련된 기기를 많이 샀는데
애플 미니를 샀었음 그리고 미니보다 좀더 큰 애플 놋북을 하나 더샀음. 근데 그러더니 미니를 원래 나를 주려고 산거라고 학교다니면서 뭐 피피티하고 하는데 고생하는 거 같다고 나를 사주려고 샀다는거임 (헤어지고 한 1년인가 2년지나서)
헤어지고 나서 뭐 원래 나를 주려고 산거고 여태 내가 돈내게 하고 그런거 미안하고 하니 이걸 받으라는 거임.
당연히 싫다함 이미 헤어진 사이고 나는 다시 오빠랑 만날 생각 절대 없다고, 이거로 또 연관 되기 싫다고 (애초에 헤어지자 했을 때도 나없으면 뭐 자살한다느니 못잊는다니 엄청 잡긴했음)
근데 걍 어차피 나를 주려고 샀던거니 가져가라는거임 이거로 뭐 연관되려하는거도아니고 순수하게 나주려고 산거라고 함
그래서 걍 끝까지 안받는다함 그랫더니 나 학교다니는 전철역으로 와서 잠깐 보자하더니 이거 걍 버리고 갈거라고 니가 가져가든 말든 알아서하라고 너주려고 산거니 어차피 내꺼아니라하고 진짜 걍 앞에 놓고 가버림
어이없어서 버리고 갈거라고 장난하냐고 가져가라고 이거 시바 120만원짜리던데 이걸 왜주냐고 뭐라했더니 자기는 버리고 간거라고 너 필요없음 버리고 가라했음...
솔직히 대학다니면서 놋북 과제하면서 필요성 많이 느끼기도 하고 욕심도 나기도하고, 내가 데이트비용 다내고 한거 생각하면 사람으로서 욕심은 났음 근데 진짜 연관되기도 싫고 받을 명분도 없으니 안받는다고 백퍼센트 거부함, 저렇게 놓고가버려서 어쨋든 들고와서 짜증나서 이거 준거 나중가서 다시 돌려주라고 하거나 하지말고 당장가져가라고 했더니 돌려달라고 절대 안할거고, 팔아머든 알아서 하라했음
그래서 내가 나중가서 진짜 딴말하지말라고 난 돌려준다고 계속 안받는다 했고 가져 가라고도 했는데 안받는다 한건 오빠고 알아서 팔아먹으라고도 오빠가 얘기했다고 하고 얘기 끝남
그리고 4년이 지난지금 돌려 달라고 연락옴 ㅋㅋㅋㅋ내가 그때 말안바꾼다하 하지 않았냐 뭐 팔아먹으라매 이러니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거자너~ 이러면서 놋북돌려달라함 지금 32살인가 32살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놋북 지금 안씀 데스크탑 좋은거로 듀얼모니터로 싹 맞춰서 이거 쓰면되고 놋북 없어도 되는데 너무 괘씸해서 겁나 짜증남ㅋㅋㅋ
부셔졌다거나 팔아먹었다고는 못하는게 이사하면서 놋북안쓰니 서랍에 박아뒀다고 이미 얘기 했어서 저런 핑계도안되고 _같아서 백업하고 주든지 말든지 한다 했는데
다시 그냥 그대로 돌려주는게 너무 괘씸함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사실 부셔버리고 전철역 사물함같은데 넣어놓고 가져가라고 말할까 하고 고민도하고는 있음
+ 걍 차단하고 안보기에는 좀 사이에 낀 사람들이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