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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요 집착인가요 미련인가요

아니요 |2018.06.27 11:10
조회 800 |추천 0
헤어진지 약두달가량 다되가네요.
사귄 기간은 짧지만 처음 연애한거였고 점점 마음을 그녀한테 주고있던 차에 헤어진거라 아직까지 못잊고있습니다.

알바하던 중에 만났는데요.그녀는 바로 옆 매장 카페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그 사람이 일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이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그 사람의 매력을 남들은 못알아보고 저만 알아봣으면 좋겠구요.

또 내가 지금 집에서 이렇게 할일없이 빈둥거리고있을때
그 사람은 내가 모르는 사람과 어느 곳에서 화려한 하루를 보내고있을거란 상상에 괴롭습니다.

또 그녀에게 나보다 더 나은 남자가 생겨서 하루하루 행복해하고있으면 어쩌지 난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슬픈데 그 사람도 나와같은 불안 초조 슬픔을 느끼고잇었으면 좋겠다란 생각도하고요.

그녀가 나 싫어해서 헤어진건데도 혹시나하는 마음이 계속 절 괴롭히네요.

이런 감정은 사랑인가요 집착인가요 미련인가요.

또 왜 아직까지 이렇게 그 사람만 생각이나고 그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걸까요?

슬픔의 무게는 덜어내는게아니라 흘러넘쳐야 비로소 줄기 시작한다라고 배웟는데 지금은 흘러넘치는게 아닌가봐요 이렇게 아픈걸보면....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있나봅니다.
어쩌면 더 좋은 사람만날수있겠지요 근데
그 사람이 갖고있는 특유의 손짓과 미소 또 그사람만의 냄새,매력을 어느 누가 또 갖고있을까요?

저의 자존감을 높여주었고 같이있으면 할말은 없어도 떨어지기는 싫었던 그런 사람이였기에 또 그만큼 많이 좋아했기에 이렇게 아픈가봅니다.


사귀었을때 조금더 제가 표현을 많이했었어야햇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애인거같네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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