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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한번만 들어주세요..ㅠㅠ

답답하다 |2018.06.27 15:36
조회 567 |추천 0

여자친구와 요즘 권태기아닌 권태기를 느끼고있는데 진지하게 답변해주실분혹시 계신지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진 900일정도 되어가고있고, 여자친구는 취준생 저는 직장인입니다.


사실 여자친구와 요즘 너무 삐걱거려서,, 제 탓인거 알지만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 오빠 얘기좀해 ' 라고하면 혼자 생각으로 '또시작이네? 또싸움붙이나?' 등 이렇게 반응이나옵니다.


그래서 얘기를 해보면 결국 제 문제들입니다.


여자친구는 사랑을받고싶다, 편한사랑은 사랑이아니다, 설렘이 없는 만남은 더이상 사랑이아니다 .. 그런데 오빠가 날 그렇게 대하고있다.


날 만나면서 설레고있는지 지금 물었을때, 요즘엔 설레는건 모르겠다. 하지만 너 이름을 들었을때 설레거나, 널 만나러가는길은 설렌다.


라고 답변했다가 이지경까지 오게되었고, 여자친구는 말합니다.


' 당신은 편안하고 익숙한게 사랑이라고했지만 그게 날 너무 아프게해. 상대가 아픈데 어떻게 그게 사랑이야 '


' 자기가 옳다고 고집부리고 내말은 무시해도 난 엄마처럼 자기옆에 있어주고 다 안아줄줄 알았나봐 당신이 , 근데 나는 그렇게 살고싶지않아 나는 언제나 소중하고 사랑해주고싶은 사람이고싶어 나한테는 그게 사랑이야 '


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엄마처럼 편한사람을 사랑하면 안되는건지? 물론 여자친구를 여자로 안보는건 아닙니다. 항상 제 눈엔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런관계 어떻게 회복해갈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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