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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 |2018.06.27 17:01
조회 949 |추천 0

안녕 먼저 편하게 말부터 놓을까?ㅋ

우선 난 SNS 서 판톡 올라오면 꼭 읽어보는 톡커야
어제 오늘 해서 페이스*에 꿈 썰들이 자주 보이길래 나도
경험했던 것중에 하나 적어보려해 ㅋ

뭐 루시드드림..은 아니었구 자각몽?비슷한거야

여튼 내가 중1~중2 일때 서울시 서초구 모 중학교를
다닐때였어 남중이였구 그 당시 PC방 경쟁이 치열해서
너도 나도 가격대가 1시간 기준 500원 할때였거든

그래서 약 3달동안 학교 마치고 곧장 PC방을 달려가서
3~4시간은 했던거같아 그 3달동안 가장 많이 했던 게임이
레프트4데드2 라구 톡커들은 아나?

아무튼 그 게임소개를 잠깐하자면 4명의 플레이어가
좀비들을 뚫고 탈출한다는 그런 개념의 게임이거든

그래서 난 내 친동생(쌍둥이구 초중고 모두 같은 학교 나왔
어 ㅋ)과 친구2명 딱 4명이서 그 게임을 자주 했어

그러다보니까 점점 흥미를 잃을 즈음에 내가 말할 꿈을
꾸게 됐지 바로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꿈에서 내가 눈을 떠보니 새벽과 아침의 딱 그 경계선의
시간대 였던거같아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다니던
중학교 반이었고 좀비들이 있더라 ㅋㅋㅋㅋ

진짜 정말 무서웠어 좀비들이 그냥 가만히 우두커니 서있
었거든 책상위에 올라가 있는 좀비, 칠판 앞에 서있는
좀비 등등 음..한 열댓은 넘은 정도의 숫자가 서있더라고

교실엔 나 혼자고 좀비들을 가만히 서있고.. 어두운
반 안에서 몇초간 얼어붙은 상태에서 여길 어떻게 빠져
나갈까 생각하던 와중에
게임상에(일명 레포데2) ESC 엔터 두번 탁탁 치면 게임 자체가 꺼지거든? 갑자기 그게 생각나더라

그리고 좀비들이 천천히 나를 쳐다볼때에 ESC엔터 두번을 누르고 나오게 됐고 꿈에서 깻어.. 그러니까
1인칭시점에서 3인칭시점(ESC 엔터 두번) 변화 후 화면이 꺼지듯이
흑백창이 되었다가 내가 꿈에서 깨어난거지

그리고 꿈에서 깨고 생각해봤는데 좀비(꿈의 환영)들은 애초에
내가 반에 있어도 인지를 못하다가 현실의 어느 부분을
반영하는 순간 날 인지하게 된거같다는게 확신이 서더라고

난 꿈을 워낙 자주꿔서 썰들도 많고 친구들한테도 해주면
재밌어 하길래 즉흥적으로 판에 적어봤는데
글 자체에 두서가 없네 ㅠㅠ 감안하고 읽어주고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에 적어줘! 최대한 빠르게 답글 달아줄게!!



반응 좋으면 귀신보는 친구가 알려준 작은 썰들도 풀어볼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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