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좀싸웠는데요 제가 애교육을 잘못시키고있는걸까요?
전 8살 외동아들키우고있고
친구는 5살딸키우고있어요
아까전에 같이 밥먹고 쇼핑하다가 돌아오는길에 원룸앞에 쓰레기를 치우는 아저씨들을 봤거든요
아들이 엄마 공부못하면 저렇게되냐고 물었어요
저희 신랑이 아들한테 공부못하면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힘들게일해야한다고
아들한테 교육하거든요 실제로 저희부부는 경제적으론 부족한게없어
아이학원 과외 등등 시키고있어요
저는 공부열심히해서 저런아저씨처럼되지말라고 딱 한마디했는데
친구는 그런 교육 애한테 안좋다면서 좀 말다툼을 했거든요
저희 부부가 아이교육을 잘못시키고있는건가요? 맘카페에도 글올릴까하다가
이곳에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