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탈죄송합니다더 많은 분 의견 구하고자 적습니다
24살여자입니다.지방에 살고있고 저희가족 사원아파트에 24년동안 살다가이제 막 분양받은 새 아파트로 8월에 이사갈 예정입니다아파트 다 지었다고 이번주 주말에 구경오라하는데갑자기 아빠가 할머니도 모시고 가자하더라구요뭐 말로는 집샀는데 구경 안시켜주냐 어쩌냐 하지만계속 저희한테 같이살고싶다, 거기 크니까 방 남겠다 이런말하셨거든요새집? 방 안남아요방 3개짜리고 거실 하나있는데저희 4식구 각각 하나씩 쓰기로 정했습니다아빠가 거실쓰고 3방 나눠쓰기로요
아빠는 제가 싸가지 없다는데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친가쪽 남아선호사상 강하고 제가 첫째로 태어났을때 저희엄마 죽을뻔하셨는데딸낳았다고 욕먹었대요그거보고 외할머니가 다신 안온다 할정도라하더라구요어릴때부터 여자라고 하대받고뭐먹더라도 남동생부터 안챙겼다고 욕이란욕은다먹고할머니 재산 많아요땅에 밭에 집도 50평짜리 주택있구요그거 저 10살때 큰아빠한테 다 물려줬대요물려주자마자 집앞에 할머니 할아버지 짐 딱 내놨다네요나가라고그리고 저 10살때부터 지금까지 나와사는거예요그 많은돈 다 큰아빠한테 물려주고 지금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면서 살고계세요어떻게 보면 안타깝죠그연세에 힘드실테니까요근데 저 솔직히 너무 같이 살기싫어요
24년동안 제방도 없이 살았어요엄마랑 저랑 같이쓰고남동생 하나주고아빠 거실 주고저도 제 사생활이란걸 이제 갖을 수 있는 상황인데왜 모셔온다는거죠?저희 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저희돈이 나갔음 나갔지
잔소리도 더 듣기싫습니다지금도 명절때 가기싫은거 억지로 가고있어요30살부터는 독립하거나 시집가겠거니해서 지금까지 참고있는데같이살면 매일 들어야하는거아닌가요?
저 아파트 비용중 2000만원 드렸고제가 주장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00만원에 대한 얘기가 많으신데 짬내서 적습니다원래 할머니 모신다는말없어서 보탰습니다 집 3억입니다1억2천은 엄마아빠돈으로 했고제가 2천보태고나머지는 은행 대출이예요은행대출은 이제 남동생이 갚아나갈거구요아파트 명의 남동생입니다.다른분들에겐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입장에선 큰돈이였어요그래서 2천 대출받을 바엔 여윳돈 있으니까 보탠거구요
어떻게 현명하게 말해야할까요?그냥 무조건 안된다고 따져야 하나요?엄마가 커트해줬음 좋겠는데대놓고 커트는 안하고 방 3개라 자리 없다 이런소리만하시네요 +깜박하고있다가 알람떠서 확인했네요댓글에 집이 왜 남동생 명의냐 하시는데남자가 집해가야한다 이것땜에 남동생 명의로 해주신거같아요명의만 동생거지 뭐 거기서 산다했으니 큰 문제는 없을거같았구요이번 분양 받는 아파트 말고다른 분양 받은 아파트 있는데 그건 제 명의로 해주시겠대요뭐 언제 올라갈지 모르는 아파트지만주말에 방 구경하고 왔습니다막상 가보니까 안방이랑 거실만 확트여있여있고 방2개는 작더라구요절대 못모시고 옵니다주말에 집 구경갔다가 싸우고만 왔어요이렇게 좁은지 몰랐다 부터 시작해서뭐 많은 트러블 있었어요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다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