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카운티 검찰은 지난해 12월 코카인을 하고 술을 마신채 차를 몰고가다 사고를 내 동승했던 베벌리힐스 고교 재학생 베이헌 세티안(17)을 숨지게 한 개리슨에 대해 과실치사,음주운전 등 혐의로 이날 기소했다.
개리슨은 이날 베벌리힐스법원에 보석금 10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6년8개월의 징역형이 예상된다.
개리슨은 12월 2일 코카인을 하고 혈중알코올 허용치 0.08%보다 2.5배나 많은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2001년형 랜드로버를 끌고가다 커브길을 벗어나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그의 자동차에 함께 탔던 15세의 여고생 2명도 부상했었다.
당시 개리슨은 한 슈퍼마켓에서 만난 피해 여고생들과 만나 파티에 참석한뒤 다른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동중이었다.
깔끔한 외모의 개리슨은 폭스 tv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날렸고 지난해 상영된 영화 '크레이지(crazy)'에도 출연했으며 새로 출연한 영화 '슈터(shooter)'는 이달 상영될 예정이다.
레인 개리슨(26) 지난달 교회에서 나오던 모습. ↓ 아래는 프리즌 브레이크 출연장면. 트위너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