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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네요

ㅇㄱㄷ |2018.07.01 15:18
조회 662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이라는걸 처음 적어보네요
저는 31살 남자이구요 한달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연애기간은 1년정도했구요.
저희는 동거도 약 6개월정도 했었던거 같네요.
1년동안 수도없이 서로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나쁜말도 하고 헤어졌다 사귀었다 반복을 수없이 했었던거같습니다
남들이봤을때 이해가 안가는상황이고
제 친한 친구들도 당연히 이해를 못했던거죠
그러나 사랑은 서로가 하는부분이기때문에
신경안썼죠
암튼 이번에도 여지없이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이번엔 진짜 연락안해야겠다라는 마음이 굳게 먹고있었기 때문에 마음 독하게 먹었었죠
근데 그게 얼마 가지않아 저는 그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달정도되고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거를 알고 친구들과 술을먹었고 술취해 전여친한테 전화를했죠 안받을줄알았는데 받더라구요
저는 술에취해 다른말은 하고 싶지않고 그냥 보고싶다고 보고싶었다고 울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하는데 1달사이에 전여친도 저를 잊기위해서인지
다른남자들도 많이 만나봤더라구요
뭐 그거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남자들중 1명과 연락을 하는데
그냥 그러고 말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결론은 그남자가 저보다 과거에 제가 못했던 표현이라던지 그런부분에대해서 그남자얘가 잘해줬는가봐요 그거때문에 더욱더 저는 초조해지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전여친은 제가 표현을 정말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만날때 내가 못해줬던 부분을 다시한번 크게 느꼇고 제가 고치겠다고 했었죠
근데 자기딴엔 다시 돌아가기엔 불안함이라던지
지금 연락하는 남자가 제가 못해줬던부분에대해서 더 잘해주니까 그남자쪽으로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저도저지만
중간에서 전여친만큼 더힘들겠나 싶어서
일단 그남자랑 만나보고 아니다싶으면 다시 돌아와라 기다리고있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해야 그친구도 덜힘들뿐더러 저도 덜힘들겠지요... 이 글 보시면 바보같다 잊어라 할순있으시겠지만 저도 수많은 사람중 속 성향과성격이 틀린 사람이라 그게 쉽지가않네요
제가 미련해보이고 욕해도 좋은데
정말 사랑하는데 정말좋아하는데 정말보고싶은데
지금현실이 그게 안된다는거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결론은 하루하루 다시돌아오길 기도하고있는게 제심정입니다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싶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네이트판도 그친구때메 알게된건데 제가 여기에 글 올릴줄은 몰랐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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