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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내가 좋아하는거 티낸거 맞지

ㅇㅇ |2018.07.01 21:39
조회 1,820 |추천 2

직장에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나이차가 좀 난단말야.....

 

그분이랑 둘이 출장갔는데 그분이 문득 ㅇㅇ이가 28이면 내가 40인가?

 

라고 했는데  보통 네. 그런가봐요~ 라고 할텐데

 

저는 괜찮아요~

 

라고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ㅈ진짜괜찮긴하거든

 

12살차나기한데 내 이상형이야 ㅠㅠㅠㅠㅠㅠ  눈치깠을까??

솔직히 난 나이차 진짜 상관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볼때마다 설레거든

일요일 오늘도 사랑스럽개 남주 닮았엌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은 나보고 제대로미쳤다하는데

솔직히 내눈엔 닮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여친이없는지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왜이렇게 티내고 다니는지 모르겠는데 ㅠㅠ

 

회식으로 술먹고 대리불러서 둘이 차를 타고갔거든??

연애 안하냐고해서 제가 거울보면 자신이 없어진다햇어 ㅠㅠ

솔직히 내가 키도작고 통통하거든ㅋㅋㅋㅋ ㅠㅠ(뚱뚱은 아니야.....bmi 21임 키 155구)

그랬더니 니가 뭐 어때서? 라고하면서 이상형이 누군데? 하는거야

 

그런데 너요 라고 할수가없어서 대답을 안했어

그러니까 누구 짝사랑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걸 어떻게 확신하죠? 라고했어

그러니까 짝사랑하니까 이상형을 말안하는거 아니냐고 와;;;

그래서 뭐 그런가봐요 라고 햇어

그러니까 자주 연락은 하냐고 했어

그런상황에서 내가 말을 안했어야했는데

업무적으로는 매일 연락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톡을 안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업무적으로는 매일 연락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톡을 안하는사람이 뻔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분이랑 매일 업무적으로 연락하는데 개인적으론 톡을 안한단말야 ㅠㅠㅠㅠㅠ

아 망했따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깟겠지??

쩝 그담에 한참 정적이 이어지긴 했는데 그러다가 그분집도착해서 내리고....헤어졋어 암튼

알았겠지?????????

근데 그분은 나 좋아하나??

갠톡도 솔직히 안하고

여럿 있을땐 말 거의 안하거든

그런데 둘이 2주에 1번은 같이 출장갈일이 있는데 같이 이야기하면 잘 통하고

나 솔직히 운전잘해...... 전남에 사는데 대전도가고 충북까지 운전 많이해봤단말야

그분이 운전을 자주하는데 부담드리기 싫어서 주말마다 운전하고 다니고 그런것도 있어

암튼 운전 잘한다고는 얘기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무리없이 어디든 다닌단말야..

그런데도 내가 운전하면 불안하다고 안시키고 기름값 못내게하고 밥도 지가 나이많다고

다 사주거든? 내가 몇번 몰래냈어......

 

모르겠어 ㅜㅜㅜ

근데 일단 들킨거같애

이왕 이렇게된거 고백이나할까 ㅠㅠㅠ

근데 내가 솔직히 이쁜편이 아니어서 ㅠㅠ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면 어떡하지

휴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냥 해볼까?? 싶기도 한데 차이면..........진짜 리스크가 크거든

솔직히 그럴 가능성이 너무 크기도하고 ㅋㅋㅋㅋ ㅜㅜ

못생긴 얼굴보면서 마음이나 다잡을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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