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만나 2년가까이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말도 잘하고 똑똑해서 곁에있으면 믿음직한 남자친구입니다.
하지만 저한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서 좀 잘해준다싶으면 권태기가 항상오는거같아요
그런적이 세번정도 있었는데 모두어찌어찌 극복했습니다
그런데 또 권태기가 왔네요
권태기가 들때마다 드는생각이
결혼할것도아닌데 다른남자도 만나보고싶다.
입니다
더 큰 문제점은 제가 남자친구의 그런 듬직한 모습만을 좋아하고
남자친구가 스킨쉽하려하면 하기싫고
데이트도 의무감에 하고있고
카톡으로 보내는 사랑해에 아무 감흥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미안한 감정뿐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처럼 똑똑하고 고민을 솔로몬처럼 해결해주는 남자가 또 있을까싶어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고있습니다
헤어지면 백퍼센트 후회할거 알고도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말해야할까요,극복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