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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 대신에 진실을 택한 칸트 아버지...

키다리아저씨 |2018.07.02 00:14
조회 261 |추천 1

 

 

 

 

 

 

 

 

 

 

 

 

 

 

 

 

 

 

 

 

 

 

 

 

 

 

 

 

 

 

 

 

 

 

 

 

 

 

 

 

 

 

 

 

 

 

 

 

 

 

 

 

 

 

 

 

 

 

 

 

 

 

 

 

 

 

 

 

 

 

 

 

 

 

 

 

 

 

 

 

 

 

 

 

 

 

 

 

 

독일철학자 칸트의 아버지가 고향을 향하여 말을 타고 산길을 달렸습니다.
그때, 강도들이 나타나 가진 물건을 다 털리고 말까지 빼앗겼습니다.
한 강도가 “이게 전부냐? 숨긴 것은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칸트의 아버지는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강도들은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무사히 빠져나와 다시 길을 가는데,
혹시 잃어버릴까봐 바지춤에 숨겨둔 금덩이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고민 끝에 강도들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는 무서워서 숨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다 보니, 이 금덩이가 생각났습니다. 받으십시오.”하고 금덩이를 내놨습니다.
요컨대, 그에게는 금덩이가 진실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거짓말했다는 게 더 큰 문제였던 것입니다. 칸트의 아버지가 금덩이를 내놓자,
강도들은 빼앗은 물건과 말을 돌려주었습니다. 그가 보여준 진실 앞에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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