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전여친이 그리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헤어지기 전 5달동안 저를 떠날 사람으로 치부하고 다른 남자를 더 우선시했던 사람인지라... 물론 그렇게 만든건 저의 잘못이 있지만 그 사람은 더이상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아니네요... 헤어지고 두차례 만났는데 옛날에는 싸우기만해도 흘렸던 눈물이 이제는 헤어지고 나중에 나쁜 마음이 없어지면 다시만나자고 말할때도차 눈물이 흘리지가 않네요.. 제가 그리운거는 옛날 그 때의 그녀, 그리고 그녀와의 추억들인거같아요... 이제 좀 홀가분하면서도 그때의 추억들과 그시절의 그녀는 어떻게 잊어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