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 싸우고? 아니 저 혼자 일방적으로 화내고 와서 써요.
사귄지 두 달 정도 된 남친 있어요.
처음으로 ㅁㅌ에 갔는데
저는 아이를 가질 준비가 아직 안 되어있고
당연히 피임은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ㅋㄷ을 꼭 끼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끝나고 나니깐 ㅋㄷ을 안낀거에요.
분명 뜯는듯한 소리를 들었거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 안 꼈냐니까
분위기에 너무 취해서 정신이 없었대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계속 미안하다고 비는데
솔직히 정이 좀 떨어졌어요.
이런걸로 헤어지면 이상한가요?
댓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