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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왜 이렇게 힘든일이 겹치나요?

lately |2018.07.02 19:36
조회 506 |추천 1
안녕하세요몇달전부터 헤다판 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어요. 

남자친구랑 4년을 사귀고 헤어졌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그렇겠지만 남자친구는
진짜 자존감 낮던 저를사랑으로 안아준 다시 없을
다정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던 사람이 어느날 마음이 식었다고 헤어지자는데
한달간 붙잡아도 더이상 우리관계가 정말 좋았던 순간같지는
못할것 같아서저도 놓아줬습니다. 
사실 오래 만나다보니 주변에서 빨리
결혼하라는 말도자주듣고 우리보다 짧게 사귄 커플이
먼저 결혼 계획하는 모습을 봐도우리 사이는 굳건하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막상 헤어지는건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 

헤어지기 전에 내가 헤어지면 버틸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무서웠는데 막상 헤어지고는 순간순간 지울 추억도
생각나는 일들도 많았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충분히 사랑받아서 나 이렇게 괜찮은건가?
이런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러다 두달전쯤 친구가 소개팅을 해줬는데
남자친구랑 또 다른 스윗한 모습과 직진하는 모습에
마음이 갔어요. 금세 그오빠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는데
진짜 남자친구가 하나도 생각안날만큼
너무 이 오빠가 좋은거에요. 
오래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금방 결혼한다던데
이 오빠랑 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고
사람으로 잊으라던 말이 진짜 맞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한 2주쯤 지났을까요?
전날까지 좋았고 당일까지 연락했던 사람이
갑자기 잠수를 탔네요.아직까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너무 충격받고 상처받아서혼자 전여친이 있었을까.
근데 돌아왔을까.별 소설을 다쓰면서 잊으려고 하는데
4년사귄 남자친구보다 이오빠가 보고싶어서 미치겠어요. 

하루하루 지옥같이 보내다보니
몸으로 스트레스가 오는지 몸도 자주 아프고다친적 없었는데
괜히 다리를 다치질 않나
직장에서도 자꾸 안좋은일이 겹치고
술도 마시고 음악들으며 울어도보는데 자꾸 안좋은일이겹친다고 생각하니까 더 우울해지고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이렇게 상처받으니 이겨낼 수 있을지자신이 없어요.
신이 견딜 수 있는 상처만 준다는데
저는 지금 너무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저는 어떻게하면 힘내서 다시 제 생활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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