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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는 집에서 살고있어요 ㅠㅠ

이오언니 |2018.07.02 23:58
조회 16,884 |추천 23

주변에 이 문제에 대해 질문 드릴분이 없어 여기에 여쭤봅니다..지식인에도 올리긴 했는데 한분이라도 더 보시고 명쾌한 답을 얻을수 있을까해서요

2015년 3월에 빌라 매매해서 살고 있는데요 건물은 그 전년도에 완공된 신축빌라였습니다
매매하고 첫해 여름 장마때부터 거실 창틀에서 집 안쪽으로 물방울이 맺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해 가을에 하자보수 예치금으로 외벽에 무슨 공사를 해서 비가 안샐거라고 했고 방 안쪽은 단열공사를 했습니다

그러고도 비가 새는것같긴 했지만 빗물이 맺혀떨어지지는 않았고 작년부터 심각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 발생됐던 문제처럼 창틀에서 빗방울이 맺혀떨어지고 심지어는 창틀 벽쪽을 타고 빗물이 흘러서 바닥이 흥건하게 될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하자보수 업체에 얘기하니 윗집 베란다 균열 때문이라고 해서 남은 하자보수 예치금으로 작년에 윗집 베란다 방수페인트 공사 진행했는데 올해도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윗집에 다시 얘기해서 다른 업체분이 보고가셨는데 베란다 균열이 문제가 아니라 윗집 베란다펜스(?)를 벽에 박아 고정하는데 그걸 타고 창틀 안쪽으로 빗물이 흘러드는거라고 합니다

현재 남은 하자보수 예치금은 없는 상태인데 윗집에서는 자꾸 하자보수예치금으로 공사해야한다, 맨처음 하자보수 공사가 잘못됐었다,빌라외벽전체 공사해야돼서 입주민들 공동부담으로 공사 진행해야한다..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공사 비용에 대해 부담할수없다는 입장인데요

하자보수예치금이 다 소진된 상태이고 윗집 베란다펜스때문에 그걸타고 빗물이 들어오는거라 윗집에서 공사비용 부담해서 처리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참고로 윗집은 건축주입니다..

작년 누수 이후 바닥 몰딩,벽지에는 곰팡이가 생겨서 다 벌어져있는 상태인데 계속 저런식으로 공사를 회피하니 답답합니다

윗집에서 공사비용 뿐 아니라 저희집 벽지,몰딩등의 비용도 다 부담해야 되는게 맞는지 , 계속 공사를 안해줄 경우 제가 조치할수있는 수단과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개저씨|2018.07.05 09:03
요즘 메이저브랜드 아파트 하자보수도 개판인데 빌라는 오죽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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