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입니다.
저에겐 연애를 10년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어요,
나름 개인장사를 하는데 소득이 일정하지않아요.
물론 취업하면 좋겟지만...
제가 학창시절 너무 놀아서 ... 성적도 안좋고 자격증도 없어요..후회하고..
그냥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오겟지? 라는 생각에 맡은일 열심히하고있어요.
10원도 없이 땡전없이 개인 생활중인데 , 솔직히
돈없이 돈벌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집이 부유한것도 아니고...
주저리주저리 말이많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여자친구는 10년동안 제곁에서 저를 사랑해주고있어요,
물론 ... 어느 커플처럼 싸움도하고 평범한커플입니다.
요즘 10년이란 시간동안 여자친구도 나이를 먹고있어요..
31살입니다..
여자친구 주위에서도 저희 연애기간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지요.
그러다 한명한명 여자친구 주위친구들도 결혼을 하고 결국 여자친구만 남았나봅니다.
너무미안합니다.
여자친구도 결혼을 빨리 하고싶어하는 눈치던데...
저는 모아둔 돈도없고.. 그렇습니다..
핑계같지만... 환경에비해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고있지만 잘 풀리지않은 케이스인가봅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은 다니지않고
그냥 모아둔돈은 조금? 있는것같아요..
저도 결혼을 하고싶은데.
형편이 좋지않은걸 어떡합니까..ㅜㅠ
우리가 조금만 어렸엇더라면 ...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해주고싶고.
요즘시대에 저희여자친구같은 여자가 없다고도 생각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거든요..
쨍하고 해뜰날이 온다고 온다고 게속 살아가고있는데 너무 지쳐만가네요....
이런 저런 고민을 해결할 가족들도 없어요...
혼자 늘 생각하고 .
혼자 늘 결정하고.
늘 혼자 였습니다...
이런식으로면 앞으로 과연 저는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도저히 답이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뭐부터 해야하는지 잘못된부분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