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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바뀌는 영화제목들

웹툰매냐 |2007.02.05 00:00
조회 810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 the family stone (저 아래 <우리 사랑일까요>랑 너무 헷갈리는 제목)
  나이트 플라이트 / red eye (그나마 이건 원제 '레드 아이'가 야간비행이란 뜻이므로 충실한 개봉명임. 하지만 레드 아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전혀 황당한 제목)

  우리 사랑일까요 / a lot like love (영화는 사실 재밌었는데.. 하긴 저 원제 바꾸느라 힘들긴 했겠다)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 my super ex-girlfriend (바뀐 개봉명이 더 겁난다)

  귀향 / volver (영화의 내용을 참작한 개봉명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좀 뜬금없음)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music and lyrics (너무너무너무너무 촌스럽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lost in translation (이 개봉명 황당한거야 뭐 워낙 유명)

  완벽한 그녀에게 없는 딱 한가지 / 13 going on 30 (뭐가 없는 건지 영화 보고도 모르겠더라)

  퀸카로 살아남는 법 / meangirls (어느 정도 영화를 보고 나면 이해할 수 있는 개봉명)

  앙코르 / walk the line (앙코르라니..이런 제목에 절대 앙코르따위 해주고 싶지 않다)

    사랑해도 참을 수 없는 101 가지 / perfect opposites (이런 제목 참을 수 없어)

    판타스틱 소녀백서 / ghost world (원제 자체가 주인공의 현재 상태를 말해주는 멋진 제목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엉망으로 판타스틱한 제목으로 바꿔버리다니)

  투모로우 / the day after tomorrow (원제는 <내일 모레>인데 <내일>로 바꿔주는 센스.-_-)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 wicker park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뭐 어쨌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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