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권 발행은 사실상 기정사실로 보인다. 조폐공사와 한국은행은 이미 지난해부터 새 화폐에 대한 디자인 작업에 착수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화폐인물로 10만원권에는 백범 김구가, 5만원권에는 다산 정약용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의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에 대한 디자인 개선 작업도 진행중이다. 5000원권에는 신사임당이, 1000원권에는 장영실이 화폐 인물로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장 고액권 새 화폐가 발행되거나 화폐단위변경(리디노미네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폐공사 입장에서는 새 화폐가 발행되기 2~3년전에 미리 찍어놔야 하기 때문에 새 설비도입이나 디자인 작업이 진행중이라는 것은 빠르면 2006년 또는 2007년에는 새 화폐가 등장할 수 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copyrightⓒ 2000-2004 edaily. all rights reserved.
리디노미네이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