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문자인가요 ? 시아버지가 문제인가요 ?

으으 |2018.07.04 19:59
조회 1,517 |추천 0
저는 24살 여자 이구요
이번에 혼인신고 하고 시댁에서 살고 잇습니다
원래 저희가 따로 원룸에서 살다가
1월에 아기를 낳게 되어
저희가 들어가 살면 안되냐 월세 내겟다 해서 들어가 살고 잇습니다

한달에 60만원

근데 시아버지가 자기 능력도 없고 ( 인력 나가심 . 일없으면 집에 하루종일 계심 ) ( 시어머니는 지방에 따로 혼자 사심 )
하니까 관리비도 저희보고 내래요
대신에 Lh아파트 신청 해놧으니까
당첨 되면 보증금 대줄테니까 가래요

그래서 저희는 월세 60 관리비 30 을 다 냇죠

근데 막상 Lh 당첨 되니까
너네 알아서 살아라
나 여기 집 보증금 빼서 이빨 해야된다 ( 치아가 많이 없으심 )
그러면서 이제와서 그러십니다

저희는 돈이란 돈은 다 내고 아기꺼 사고 제핸드폰 요금 남편 핸드폰요금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장 보는것까지 다 해서 돈이 정말 남지를 않아요 모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알겟다고 햇는데

사건은 얼마전에

세탁기가 제 방에 잇는데
새벽 4시에 들어와서 세탁기를 돌리시는 겁니다
아기랑 자고 잇는데 아기랑 저랑 깨서 거실에 잇엇어요
제가 아버님께 자고일어나서 제가 빨테니까 이따 돌리시면 안되냐
햇더니
장마고 이미 돌렷고 해서 안된답니다 1시간 안잔다고 무슨 일 잇녜요

그래서 제가
한시간 뒤에 애가 잔다는 보장도 없고
이러면 밤낮 바뀌고 안된다고 햇는데

저 들으라고 큰소리로

맨날 잠만 퍼자고 집에서 하는일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 집 전부 바닥청소 화장실청소 빨래 밥 다함 )

그래서 억울해서 제가 뭐 안하냐고 햇더니

어디 기집애가 말대꾸를 하냐
집에서 그렇게 키웟냐
니네 아빠한테도 그러냐
그러십니다 ;;

그래서 제가
저희아빤 안그러세요 라고 햇어요

하여튼 그러다가 다음날이 됫는데
저희집에서 보내준 김치 다 들고 지방으로 일하러 가셧습니다

대체 왜 저러시는 걸까요 ?
돈 모을 틈도 안주고 무작정 나 이빨 해야되니까 나가라
이러시고
뭐만하면 부모님 들먹여가며 욕하시고
그렇게 싫다는 며느리 집에서 보내준 김치는 왜
죄다 갖고 가시는건지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
진짜 무슨 아..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