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조금안됬어요
염탐하는 버릇 못고쳤어도 예전보다 많이 줄인 상태였고 안봐야지 다짐하다 어제 결국 인스타봤는데 소개받은 여자랑 맞팔하고 페북친구도하고...그냥 심증이지만 괜히 혼자 심장떨어지더라구요 계속 염탐해봤자 나만 힘들고 또 다른거 발견하면 그땐 지금보다 더 무너질거같아요 그래서 카톡친구삭제하고 인스타도 안볼자신없어 그냥 탈퇴하고 어플삭제도 해버렸네요.. 그냥 기회라고 생각하고 마음 독하게먹고 염탐 안해보려구요
나름 예전보다 많이 괜찮아졌었는데
괜히 염탐했다가 다시 예전 힘들던때도 돌아간 기분이에요 .... 저 어쩌죠??
어떤분들은 보고싶은만큼보고 내성을 기르라하셨지만 전 볼때마다 힘들거같고 이겨낼 자신이 없어요
염탐 독하게 마음먹고 끊어보신분들 , 안보면 확실히 더 나아지나요? 잊혀지는 속도가 빠른가요? 제 결정이 맞나 생각되고 틀렸을까 무서워요
제발 조언한번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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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 읽어봤어요
염탐 안한지 2일밖에안됬는데 확실히 사는게 편해진거같아요 !! 두달동안 그렇게 염탐을 해왔는데 모르는 여자랑 맞팔한거보고 심장 내려앉았는데 그 후로 아 이제 진짜 그만해야겠다 싶더라구요 .. 첫날엔 너무 궁금하고 들어가서 보고싶었는데 인스타도 탈퇴에 삭제까지 한 상태여서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번호는 외웠어서 카톡이라도 추가해볼까 수십번 생각했는데 봐봤자 또 나만 힘들고 또 지옥의 반복일거같아서 꾹 참았어요 근데 그 순간만 잘 참아내면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 다들 힘내세요
염탐 안하니까 확실히 금방 괜찮아지네요
사귈때도 충분히 힘들었는데 헤어지고나서도
나 혼자 계속 힘들다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왜 이러고 살고있나 싶고 그냥 이젠 저 자신에게 투자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