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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찾아가는게 욕쳐먹을 짓거리에요?

ㅇㅇ |2018.07.05 00:56
조회 3,520 |추천 7
3년 만나고 헤어지고나서 전여친에게 올차단을당했고
너무 잡고싶어서 제가 여러방법으로 한번씩 연락했습니다
차단되어있어도 손편지, 스팸문자, 전화걸어보기
다해봐도 무응답이더군요
사실 전여친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제가 계속 매달리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연락하지마라고 저에게 문자로
통보하더군요 충격먹었습니다

저는 계속 참다가 가만히있는것 보다는 이야기라도 해보고
싶어서 두달반 정도 지나서 마음 단단히먹고
전여친 집에 찾아갔습니다..
집앞에서 하염없이 계속 기다리다가...결국 벨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여긴 왜 왔냐는 엄청 퉁명스러운 말투와 함께
전여친 둘째여동생이 나오더군요
여긴 왜오셨냐며 이미 끝난거 아니냐며 무슨 생각으로
집까지 찾아와서 벨까지 누르는거냐 내입장에 전남친이 집까지 찾아온거면 미친놈아 여긴왜왔냐고 발로 뻥차버릴거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이건 잘못된 행동 아니냐고 몸까지 부들부들거리면서
어이없다며 말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죄송하다하고 왔는데.. 집찾아가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일까요? 물론 저는 3년간 전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했었고, 전여친 어머니는 물론, 둘째동생, 둘째동생 남친, 막내까지
다잘알고 정말 잘대해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누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벨을누르는거냐
어이가 없다며 몸을 부들부들거리면서까지 화를낼까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쪽 집안 가족들 필요할때 차도 다태워주고
놀러도 다니고 평소에 그렇게 잘해줬는데 ㅋㅋㅋ
물론 전 욕먹을 각오하고 다내려놓고 간거지만
그렇게 전여친 여동생한테 욕쳐먹을진 몰랐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어떤가요?
전여친, 전남친이 집찾아오는게 그렇게
치를떨만한 짓거리인가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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