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새댁이구요. 아기는 아직없어요.결혼1년동안은 직장다녔었는데, 바쁜 직장생활과 스트레스때문에아기가 생기지않는거 같아서.. 퇴직을 하고 오로지 건강챙기는 중입니다.한약복용과 운동하고 휴식기를 가졌어요.그런데..지난달 시댁에서 식당을 오픈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에게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일할생각없냐고 물어보셔서..첨에는 싫다고 했습니다. 저는 직장만 다녀봤고 육체노동을 해본적이 없어요.손재주가 없어서 완전 똥손에 요리도 못합니다. 첨에는 거절했는데,아무래도 오픈매장이라 일이 많고 힘들고 무지무지 바쁩니다ㅠ직원을 못구해서 고생하시는걸 보고ㅠ 우리신랑이 한번 해보라고 자꾸권유해서 주방보조 겸 홀서빙으로 일하기로 했어요.근데 월급이 200만원이래요. 오전11시부터 밤11시까지 입니다.점심장사 저녁장사 청소정리 하면 밤11시에 끝나요ㅠ하루 12시간 근무. 일주일에 평일 하루 쉽니다.올해는 시급도 올라서.. 시급 7500원,주말근무수당,주휴수당 계산하면250만원은 넘게 받아야해요. 근데 200만원 이라뇨? ㅠㅠ제가 잘못계산한건가요?? 가족이면 더 챙겨줘야하는거 아닌가요??급여를 너무 깍아서 섭섭해요. 장사가 잘되면 월급을 올려준다하는데서운한건 어쩔수 없네요.. 친정에서 식당을 열었다면 훨씬 더 챙겨줬을텐데ㅠ시댁이라 말하기 어렵고, 죄지은 것도 없는데.. 괜히..휴..그냥 섭섭한 마음 속으로 삼킵니다.식당은 급여계산 방법이 틀린가요??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