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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죽고 |2018.07.05 22:16
조회 34,708 |추천 77
한결같아

헤어지면 얼음장같아

지들이 먼저 좋아해놓고

항상 헤어지면 나만힘들어

밀당을 너무 못해 나는..

그냥 다퍼주고 너무 잘해주니 질리나봐
나같은 여자를 만나고싶다..

맨날 요리해주고 옷사주고 네일까지 발라줬는데
전국에 네일발라주는남자가 나말고 또있을까?
추천수77
반대수19
베플7년차|2018.07.06 21:35
제가 사랑에 빠지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여자였어요. 근데 다 결국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죠. 돌아오는게 없으니 결국은 지치더라구요. 남자들은 다들 후폭풍 와서 힘들어했어요. 준것도 없으면서 왜 힘들어하는지... 그러다가 마지막 연애 때 만난 남자가 딱 저처럼 사랑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남자였네요.ㅋㅋ 1을 주면 2가 돌아오고, 그게 고마워서 4를 주면 8이 돌아오더라구요. 진짜 불같은 사랑을 했고 천사가 찾아와서 결혼했어요. 둘째까지 있는 지금도 여전히 서로서로 너무 잘해주며, 사랑하며 잘살고 있어요. 미식가인 신랑을 위해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뭐든 대령하고 살고, 신랑은 저 음식물 쓰레기랑 각종 쓰레기, 분리수거는 손도 못데게 하고요. 육아는 저보다 더 잘해요.ㅎㅎ 쓴이같은 분이 쓴이같은 사람을 만나면 정말 서로 끝없이 잘해주며 끝없이 사랑할 수 있을거에요. 인연은 분명 있습니다.^^
베플ㅎㅎ|2018.07.05 22:56
나도 나같은 남자만나고싶다 먼저 다가올땐 언제고 이별통보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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