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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친구의 이상한 설득력

흐휴 |2018.07.06 13:34
조회 221 |추천 0
ㅇㅣ 일때문에 서로 삐쳐있는 상황이고서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회사내에서 화해하라고 분위기가 안좋아졌어요

도대체 누가 이기적인건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친구랑 저는 강남구에서 직장생활하는 직딩녀에요.

같은 부서이고 사는곳도 서로 비슷해요같이 산다는건 아니고 동네가 가까워요.

근데 직장에서 저희집 가려면 지하철을 두번 환승해야 하고친구는 지하철 2호선라인 직빵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한번에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타고 간다는데친구가 자꾸 정없이 혼자가냐고 해서 몇번 지하철 타고가는데진ㅉㅏ 환승라인이 퇴근시간만되면 지옥철이 따로없더라구요.
친구는 진짜 편하게 집앞에 내려서 3분 걸으면 지네집인데
저는 환승라인에 내려서 다시 계단타고 기다렸다가 줄서서 타야되는게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버스타면 앉아서 음악듣고 가는게 백배 편한데ㅜㅜ
제가 퇴근하면 슝 가는게 아니라 보통 배고파서 친구랑 뭐먹고 들어갈때가 많아요
나이도 같고 사는곳도 같아서 친해지다 보니맨날 지하철 타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갔거든요근데 우연히 저희동네 가는 버스를 발견해서 그 뒤로 버스타고 갈거라고 개찰구까지 친구 데려다주고 간적이 많았어요.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다가 버스타니까 너~~~무 편한거있죠제가 아직 운전면허증 장롱면허될까봐 운전면허도 없는데버스기사님 옆 앞좌석에서 훤히 보이는 그.. 경치랄까...그거보면서음악들으면서 딴생각도 하고 머릿속 정리도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근데 그걸 친구가 너무 섭섭해 하고 이기적이라고 말합니다.그 버스를 발견안했으면 자기랑 집도 같이 가는데너무 정없이 집간다며 , 옛날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얘기하느라 자기 동네에서 내리면 먹자골목에서 술도 한잔하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동네 오지도 않고 너무 개인주의 아니냐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지하철 환승할때 너무 힘들다고반대로 니가 나랑 같은 버스타고 너희집까지 또 마을버스 갈아타야된다고 생각해보라했더니
한번에 가는 지하철이 있는데 자기가 왜 버스를 타야 되녜요그것도엄청 돌아가는 버스를요...(당연히 친구집에 정차를 안하니까요..)
하.....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지하철 타고 친구랑 뭐 시간보낼수는 있는데앞으로 계속 지하철 타라그러면 이친구랑 정말로 멀리 하는게 맞는건지
왜 이친구는 자기밖에 생각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제생각만 하는 건가요?어쩌면 제가 이기적이고 문제가 있는걸까요?ㅜㅜ 
댓글 달리기전에 이 글 먼저 공유할거라서 같이 볼거에요.솔직하게 누가 배려가없는건지 댓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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