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제 막 40일 된 커플인데
내가 여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나는 그런 의도가 1도 없었는데 내 말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나바
자기는 평소에도 내가 자기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몇번 받았데. 자기는 장난으로라도 무시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자기가 피해의식이 쩌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안맞아서 그러는거 같다고....
내가 그런 의도가 없어도 상대가 그렇게 느꼇으면 내가 당연히 잘못한거지. 그래서 난 너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생각해 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거 같다 미안하다 사과를 했어. 그랬더니 자기가 내일 연락을 주겠데???
그래서 오늘 연락이 왔는데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자기 어디 여행갈꺼라고 얘기를 하는거야??? 난 어제 심각한 상황까지 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얘기 하니깐 당황스럽더라고....난 어제 있던 일이 깔끔하게 끝났으면 하는데 뭔가 똥싸고 안닦고 나온 기분이야 지금... 난 내가 어제 말한거 말고도 어떤 말들이 걔 기분을 상하게 했나 듣고 싶거든
그래야 나도 반성하고 앞으로는 조심 할꺼니깐 그런데 지금와서 물어보면 또 분위기 이상해 질까바 못물어보겠고..... 얘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해주는것도 나 배려해서 해주는거겠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걸까??? 조언 좀 부탁해ㅠㅠㅠ 내가 요번에 첫 연애 해 보는거라 잘 모르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