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부터 사랑스럽던 그녀 어야 둥둥 업고만 다니고싶던그녀 정말 내한몸 다받쳐도 아깝지 않은그녀가 이제 점점 미워짐니다. 내가 변한걸까요 그녀가 변한걸까요.
언제부턴가 나와 7살 5살된 두딸들한테 짜증부리는 그녀, 나와 두딸은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소한 실수에 혼나고 욕먹어야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나는 괜찬은데 두딸들한테 내가 괜히 미안해 집니다.
그냥 두딸들 시댁에서 키우게 하자고 해도 자기딸은 자기가 키워야한다며 결사반대합니다.
아내가 시키면 빛보다 빠른속도로 해결하고 이유없이 화내는 아내의 짜증을 받아주는 아이들을 보면 꾹참고 아내가 화가 가라 앉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들 보는 앞에서 더크게 싸워야 하니까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말을 잘듯지 않습니다. 않듯는게 아니고 아직 어려서 까먹는것 가튼인데 왜그렇게 아이들을 잡들이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애들이 영악하다나 머라나
소변을 아직 못가르는 막내딸 소변을 늦게 가리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혼내고 때리는 아내. 그런 막내딸이 안타까워서 새벽에 쉬를 보게 화장실로 대려가지만 내가 피곤해서 못갈땐 이불을 적시내요.
설겉이를 해도 더러운 식기류, 저녁을 차릴땐 어제 먹던 젓가락 숫가락을 물에 대충 행구고 주내요. 먹고나면 내가 설겉이를 해놓지만 다음날 저녁이면 항상 그런식이고 아이들 유치원 에 가져가는 숫가락통도 아침에 대충 물에 행궈 가방에 싸서 보내내요.
회사 같다오면 벽에기대누워 tv켜놓고 휴대폰만 보고있는아내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할까요
운동 다닌다고해서 헬쓰비 일년치끊어 줬는데 한 1주일 다니다가 안다니내요. 왜 안가냐고 하니 피곤해서 내일간다고 하고는 일년동안 한번을 안가내요.
요즘에는 너무 집에만 있는것 같아 취미생활이라도 하라고 하지만 돈번다고 유새냐며 알바를 다님니다. 친구가 도와달라고 할때 한번씩 식당 서빙을 한다는데 안힘드냐 하니 힘들지만 재밌다고 하내요.
나는 화안내려고 하지만 나한테 짜증석인 말투로 말할때 자기야 우리 짜증내지 말자 하면 오히려 역정내는 아내를 보면 나도모르게 화가나서 큰소리 치게 되는데
아내와 말다툼 할때마다 아내가 미워서 정말 아이들만 아니면 이혼 할까 생각도 합니다.
내가 좀더 참고 아내가 다스 다정하게 변하길 기다려야 할까요?
오늘도 나와 두딸들은 아내가 화내면 눈치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