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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1위소감을 보고 받은 느낌

ㅇㅇ |2018.07.08 01:06
조회 19,686 |추천 477
그냥 짧은 사견이니까 악플달러 왔음 나가주세요~==============================================================================================================================일단 난 프듀로 처음 뉴이스트라는 그룹에 대해 알게되고 그들의 서사에 연민의 감정이 들어 좀 잘풀려라 하는 응원 내지는 약간의 호감이 있는 머글임...이제 좀 빛보려나 싶었는데 사건터지고 , 강동호도 그렇지만 다른 멤버들이 너무 안타깝네 하는 마음으로 결과 기다렸고....... 근데 엊그제 뉴이스트 1위하고, 강동호가 수상 소감얘기하는거보고 얘 정말 결백하구나 확 느껴졌음.....담담하게 얼마전 아버지 기일이었고, 지금 아버지가 보고 계실거라고 하면서 눈물 글썽이는데 뭐라 말로는 표현 못할 진심이 전해졌음,..팬도 아닌데 저 말을 듣는순간 마음이 쿵 내려앉음ㅠ자신에게 일말의 부끄러움이나 거짓이 있다면 저런말 절대 못했을거임..,표면적 의미그대로 아버지가 보고 기뻐하실거라는 의미였을수도 있지만 어쩐지 억울하고 힘들었지만 말 못하고 꼭꼭 눌러 담았던 자신의 마음을   사건 종결되고서야 겨우 저 한문장으로 함축해  얘기한 느낌??????그냥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다고 쭈글 ㅠ

+)연예인이기에  겪을수있는 일로  치부하기엔 강동호에게 다들 너무했다...
연예인 강동호에게  개취로 불호가 있을순 있지만, 없는죄로  범죄자 프레임씌워 한사람 인생 망치는 무서운짓은 하면 안되지 인간적으로...너무 큰 고통을 겪었으니 앞으론 평탄히 원하는 음악 잘 하면서 행복하길 바래.






추천수477
반대수31
베플ㅇㅇ|2018.07.08 05:08
같은 마음이었어. 그 힘든 상황에 아버지 보내고 맞은 첫 기일 다행히 옆에 있는 멤버들과 믿어주는 팬들 보며 일년을 버텼겠지만 이제 아버지 안심하고 편히 쉬세요 하는 것 같았음. 결백하지 않다면 부끄러움이 남았다면 담을 수 없는 말들이라고 생각해.
베플ㅇㅇ|2018.07.08 07:17
우린 다 못 봤지만 현장에 있던 러브들 후기 보니 앵콜 끝나고도 계속 많이 울었대 ㅠㅠ 애들이 다 달래주고 . . 종현이 피셜 여린아이고 럽들이 보기에도 외적인 강함과 달리 눈물많고 여리고 감정이 세심한데 몇달동안 덤덤한척해도 진짜 힘들었을거야 진짜 악플들 또라이짓하는 팬이라는 애들 내맘도 아팠는데 당사자는 오죽했을지 ㅠㅠ 평소 소감도 잘 얘기안했는데 팬들한테 또 직접들을수없는 아버지께 얘기하고싶었던듯 이제 하고싶은 음악 맘껏 다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ㅠ
베플ㅇㅇ|2018.07.08 02:30
음방 1위 소감듣는거 좋아해서 잘 챙겨보는데 진짜 괜히 나도 울컥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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