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커뮤니티라고는 아예 하지 않는 제가 이별이라는 아픔을 겪고 헤다판이라는 곳을 알게 돼서 일 년간 참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오픈톡이나 댓글에서 사연도 듣고 서로 위로도 해주면서,
그러다 며칠 전 상대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사실을 알게 됐네요
그래서 괜찮아지다 문득 또 올라와서 여기서 톡이나 댓글로 얘기도 들어드리고 내 얘기도 하고,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이 아픔의 고리에 제 자신이 스스로 묶여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프다 힘들다, 하면서 스스로 아픔에서 벗어나려고 하진 못했던 것 같아요. 어쩜 재회를 바라진 않았지만 상대를 사랑했던 그때의 나 자신에서 벗어나기 싫었나 봐요
이젠 저도 벗어나야죠~ 그간 저랑 톡 했던 분들 특히 제 또래인 30대분들, 댓글에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가 되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고맙고 앞날의 눈부신 행복만 있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요^^!
추천수60
반대수2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