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보니 팬션마당? 거기에 김밥이랑 메밀국수 조금이랑 과일이랑 싸구려케이크이런거 조금 둠
그리고 옆에 축의금 두는 곳 이랑 신랑 신부 웨딩
촬영한 거 사진 걸려있었음그래서 친구보기 전에 그 사진을 먼저보러갔는데무슨 이나영 원빈처럼 찍는다고 논바닥에서 셀프웨딩을했는데진짜 보고 너무 거지같아서 깜짝놀람
드레스를 입은것도 아니고 그냥 하얀원피스에 신랑도그냥 청셔츠에 검은 바지입고 스냅기사 고용해 찍은 것 같지도않고그래서 축의금내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DSLR 챙겨갔는 대
그거보다 아이폰이 필터가 더 많아 그걸로 삼각대 맞춰 논 뒤에 찍어다고 함..그 후 잠깐 인사한 뒤에나옴
참고로 그 친구 집이 잘 살지 못함심지어 신랑이결혼반지로프로포즈도안 했다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