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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

ㅂㅇ이에게 |2018.07.09 03:45
조회 251 |추천 0

만신창이....
마음이 엄청아파서 숨쉬기도힘들었는데
덩달아 몸까지 박살났어

인생이 참 그렇다...
너에게 해주고싶은게 참 많았는데
조금만기다려달라고 늘 말했는데
그 조금이너에게너무길었나봐

왜이럴까....?
일이던 사랑이던 더 잘해보려고 발악할수록
뒤로가는게....신발.. 상황이. 악화되더니 결국 이렇게벌받나봐
커플링보러다닌게 두달이었다
신상이 나왔을까 이쁜게 더있을까
혼자 웃으면서 보러다녔다

나는 아재라 용반지와 bmw마크비슷한거
니가좋아 할만한 두줄 라인의 반지들 근데
갑자기 기울어져 버린환경

나 많이 힘들었는데 가여운니가
늘 많이 힘들고있는 니가
내아픔슬픔 까지 짊어지게하기싫었다

근데 나도사람인지라 힘이들었다
내색하기싫었는데 결국터져버리더라
그렇게 니마음이 떠나갔을까.... 말하지않으면 모른다는데 나는 못했다
오빠잖아 자존심빼면 시체인놈
그래서 그냥 조금 알아줬으면좋겠었다
생각했지

내가 웃으면서 말한적있는데 기억날지모르겠다

내가 너보다 널 더 사랑해. 새꺄
이이상 내마음을 표현할방법을몰랐지

내여자 니가 부서질까 내가 얼마나많은아픔을 참았는지 넌 알까?

너도많이 아프고힘들었겠지
우습지? 지금 내가 힘든모습에
저런사람이 뭐였다고 하고 생각도하겠지

내가올해
너에게 꼭 해주고싶었고
하고싶은.
말이있었는데

반지끼워주면서 오빠 이제헤어지잔말안할께 쉽게 생각하지않을께
늘 그럴생각없다고했던 나였는데
너와결혼하기위해 노력할게
그렇게 바뀔게 한발 더 내디뎠으니
조금만더 기다려주라
이말이. 너무하고싶었는데....
결국 못하는구나.. ..
나는 결국나는혼자가 되버렸네....
그러면서. 돌아올지모른다는 기대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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