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도 비를 싫어해 감정기복이 심해지던 너
비가 오면 밖에 나가는거 조차 싫어하던 너
비를 싫어하지 않던 나지만 이 비를 멈추게 하고싶었다 그래서 나도 비가 오는걸 싫어했지
그래도 비가 오는날이면 너를 꼭 껴안고 영화를 보며 머리를 만질때면 너의 기분이 좋아지곤 했어
다행히도 빗소리는 좋아하는 너라서.. 가만히 누워 빗소리를 들으며 얘기할때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젠 나도 습관처럼 비가오면 밖에 나가지 않곤해 그래서 아직도.. 항상 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난다..오늘도 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