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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남자 없다는걸 사회생활하면서 느낌...

남자놈이란 |2018.07.09 11:42
조회 12,950 |추천 7

전 사회생활2년차 20대 중반입니다.

 

지금 직장이 2번째 직장이에요

근데.. 저번 직장에는 여자가 더 많아서 머 서로 은근한 시기질투가 있었지만 별탈없었고

그냥 지역을 옮기려고 하면서 이직했습니다.

 

그렇게 지금 직장에 왔고 5번정도의 회식

총6개월넘는 생활중에 정말 남자에게 정이 떨어지려고 하네요..

 

저희팀은 저까지 6명 남자3 여자3입니다.

남자분 3분이랑 여자1명은 여기에 근무하신지 8년이 넘었어요

4분은 그냥 가족이나 다름없죠..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저랑 동갑이구요

(들어온지 저랑 한달밖에 차이가 안나서 편하게 친구처럼 지냅니다)

 

--이제 좀 길어질꺼 같아서 편하게 말하겠습니다 ㅠㅠ--

 

우리 팀장(남자1)은 그냥 대박변태임...

사무실에 창문앞에서 맨날 지나가는 여자들 몸매 구경하고 대놓고 말을함

'저여자 몸매 좋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다' '아 얼굴은 진짜 이쁜데 옷이 별로다'

드등등... 머 노총각에다가 결혼 못해서 에효.. 너도 인생 불쌍하다 이러고 항상 무시함

 

하지만.. 주임(남자2)는 정말 최악임...

평소에 술안마셨을때는 장난도 치고 일도 잘하고 눈치도 빠르고 오오 괜찮은 사람이다 했음..

술을마시면... 진짜 얘는...

저번에 한번 우리팀끼리 1박2일 여행을 갔는데..

 

이시키가 취하더니 나빼고 다른여자두명한테 앵기는거...

(물론 나한테도 왔지만 난 술이 그때 하나도 안취했기에 엄청 표정 안좋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럼

 근데 나머지는 좀 취해있어서 아무생각없었음)

 

내가 진짜 그거때문에 개고생을함..

 

근데 문제는 그 주임은 결혼해서 애가 7살인가 8살이라는거..

 

그냥 ㅁㅊ놈이구나.. 싶었는데

 

옴마?

팀장이 최근회식에서 하는말이 다같이 막 이쁜언니들 나오는 그런데를 갓다고 우리한테 공개적으로 말한,ㄴ거..(남자들끼리 가본적있다고)

아니 ...결혼안했으면 그래 니들은 돈쓸때가 거기밖에 없냐 하겠지만

주임은... 머하는 놈이냐...

 

(심지어 그 주임 전에 들어온 다른애랑 바람피다가 결국 여자애 그만둠)

 

하.. 남자 다 이러냐

 

추천수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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