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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결말)유명? 브랜드 치킨집이 실수하고도 적반하장입니다ㅡㅡ

ㅇㅇ |2018.07.09 15:47
조회 144,336 |추천 1,100

안녕하세요.

어제 후기 올린 이후 가맹점주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결론은 사과는 하셨지만 과정은 별로였어요.

그 사장이 말한내용은

 

1. 우선 현금영수증을 안해줘서 미안하게 생각함. 기프티콘도 되는지 몰랐음. 이렇게까지 했어야됌? 발행해줬으면 끝난거잖음.

2. 장사하다보면 바쁘기도하고 기분 안좋은 일이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매번 친절하게 함? 같은 사람인데 이건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님?

3. 본사에만 전화하고 왜 가게에는 안함?

4. 배달료는 그걸로 좀 이익보면안됌? 오천원을받든 만원을받든 모르지않음?

  그리고 이용하고있는 배달대행업체 배달료 6천원은 기본 4,800원에 할증 500원해서 5,300원인데 6천원이라 말한거임.

5. 인터넷에 글올리고 어떻게해달라고, 장사 접으라는거? 가서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됌?

6. 본사한테 전화받은 후 바로 전화한거라 감정이 격해져서 그랬음. 죄송함. 이번일로 인해

많이배웠음. 죄송함. 나중에 이용하실 때는 이런일 없도록 주의함.

 

이러한 내용이였습니다. 1~4번까지 역시나 계속 말씨름했네요 ㅋㅋ 통화 중간중간

처음 사러갔을때 있던 그 아줌마분은 옆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나 바꿔줘봐 그여자애?

이딴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 바꿔주시라했더니 뭐 사장님이 바톤터치는 안하셨고..

 

통화 내용에 제 답변은

 

1. 현금영수증 가능함. 현영 발행거부로 이렇게까지 하지도 않음. 처음 주문 할 때부터 대하는 태도, 과한 배달료때문임.

2. 그걸 왜 고객이 이해를 해야함? 이해 불가임.

3. 분명 치킨찾으러 갔을때 계속 얘기했으나 말이 안통하고 이번일에 불만이 생기니 당연히 본사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4. 배달료로 이익 좀 보겠다는말에는 어이가없어서 말을못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배달대행업체에 버드내점 **치킨부터 용두동까지

비가 많이오는날 배달료 문의해서 알고있음. 기본료 2,800원 용두동까지 3,100원 비오는날 할증 500원 해서 3,600원이라했음. 배달대행업체에서도 6천원은 나올 수가 없다고 했었음.

5. 저한테 따지려고 전화함? (이부분 또한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어이없어서..ㅋ)

6. 앞으로 **치킨 먹을 일 없음.

 

이렇게 전화 끊었습니다. 힘든 일 있고, 바빠서 행동이나 말투,기프티콘 수수료에 대해선 소비자한테 이해해달라는건 너무 큰 바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ㅋㅋ.. 물론 생각의 차이이겠지만

전 그래요!  더군다나 이런 일까지 있었는데 전화로 죄송하단 말보다 분풀이 다하고 사과들으니

병도받고 약도 받은 기분? 이에요 ㅋㅋ 배달료에 관해서는 대행업체에 확인

해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ㅋ

이후에 그 치킨집 이용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일은 안당하실거같네요. 이번일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셨으니ㅎ

다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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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오늘 오전에 신문고에 접수하였는데

방금전 본사 담당자분한테 전화왔습니다.

내용은 문자를받고 나중에 전화하셨는데 제가 안받아서 오늘 또 전화하셨다 합니다.

통화 내용은 이런 문제가 비일비재하여 검토 할 사항이라 검토해 본다고 하였고

7/3 담당자와 가맹점주랑 통화 이후 제 번호를 받아가셨다네요.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은 없으시구요. 담당자분께 얘기하니 업주분은 현금영수증에 대해 더

알아보고 기프티콘 현영 발행 시 수수료를 떼고 발행하는건지 원금 전액 발행해줘야하는건지

알아보신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연락 하실거같다고....

아무튼 본인의 실수를 알고도 지금까지 사과는 없으신거보니 하실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가맹점주가 연락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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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사이에 댓글도 많이 달리고 랭킹에도 올라서 깜짝놀랐어요.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국세청에는 신고한 상태이고, 아직 처리중이라고 뜨네요.

통화 내용에 적지 않았지만 본사 담당자랑 통화 중 국세청에 신고하겠다고도 말했었습니다.

개의치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대전 배달대행 직종을 갖고 있는분을 알아서 물어보니,

버드내점**치킨에서 제가 위치해 있던 용두동까지는 비와서 할증 붙어도 3,700원이라네요 ㅋㅋ

절대 그렇게 나올 수가 없다고.. 물론 아닐 수 있겠지만 치킨집에서 배달료로도 이득챙기려고

했던거 같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거라 그냥 안먹으면 그만이지 하고

넘길 수 있는일이지만 괘씸해서 못넘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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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건은 7월 2일 장마기간이라 비가 엄청 많이오던 날,

생일날 카**톡 선물로 받았던 **치킨 기프티콘으로 사먹으면서 발생함.

허브순살치킨+불닭+감자+ 콜라 1.25L (24,400원짜리)

비도오고 하여 배달을 시키려고 현재 위치해 있는곳과 제일 가까운 버드내점으로 전화했음

 

통화 내용

 

치킨집 : 네 xx치킨입니다~

 

글쓴 : 여기 xx동xx(주소) 배달이요. 기프티콘이에요~

 

치킨집 : 기프티콘은 안돼요.

 

글쓴 : 아 안돼요..? 그럼..(취소하려고했음)

 

치킨집 : 아, 돼요~ 기프티콘에 써있는 승인번호 불러주세요

 

글쓴 : 네 잠시만요~ (폰으로 확인중)

 

치킨집 : 아, 빨리 말하세요.

 

글쓴 : 승인번호 1234-5678-910 이거요

 

치킨집 : 네. 배달료 6천원이에요.

 

글쓴 : 네? 6천원이요? ..

 

치킨집 : 비와서 어쩔수없어요.

 

글쓴 : 그럼 취소해주세요.

 

치킨집 : 벌써 기프티콘 승인처리 해버렸는데..

 

글쓴 : 아..그럼 우선 찾으러갈게요

 

배달료를 6천원을 내기엔 아까워서 찾으러 간다하고 끊음.

끊고나니 치킨 찾으러 가려면 택시를 타고가야했음. 다시 전화함.

 

글쓴 : 방금 기프티콘으로 주문한 사람인데요 그냥 취소해주세요. 승인취소 되잖아요

 

치킨집 : 벌써 치킨 다 들어갔는데...

 

글쓴 : 아니, 의문이 들어서 그러는데 기프티콘으로 시키면 원래 배달료가 6천원이에요?

 

치킨집 : 오늘 비가 많이와서 배달대행업체 써서 그래요

 

글쓴 : 그럼 기프티콘으로 안시키고 그냥 일반적으로 주문해도 배달료 그렇게 받아요?

 

치킨집 : 아니요. 그렇게 시키시면 배달료 안받아요

 

글쓴 : 아니 말이 돼요? 기프티콘으로 시키면 배달료 6천원받고 일반적으로 시키면 안받고

        기프티콘으로 시키는건 돈아니에요?

 

치킨집 : 어쩔수없어요. 기프티콘으로 주문들어오면 저희는 수수료도 떼고 돈이 늦게들어와요

 

여기서 우선 1차로 기분이 상했지만 날씨도 안좋고 기분좋게 그냥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알겠다하고 찾으러 감.. 근데 가서 문제가 또생김 ㅋㅋㅋㅋ

 

치킨집 : 아까 전화 주문해주신분이죠?

 

글쓴 : 네

 

치킨집 : 저희도 장사하고 하는거라.. 배달료는 이해 좀 해주세요~

 

글쓴 : 네 근데 기프티콘으로 시킨다고 배달료 6천원은 좀 너무하신거같아요

 

치킨집 : 저희는 기프티콘으로 팔고나면 거기서 수수료도 떼고 대금도 한달 뒤에 들어와요

            그건 이해 해주셔야죠

 

이말에서 진짜 어이가없었음 . 내가 이해를 해야하는 입장이 아니라고생각했음..ㅋㅋㅋㅋ

 

글쓴 : 아니...ㅋㅋ 수수료를 떼고 안떼고는 저랑은 상관 없는일이죠. 아무튼 알겠어요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치킨집 : 네? 현금영수증 안돼요

 

글쓴 : 현금영수증이 왜 안돼요? 

 

치킨집 : 기프티콘으로 사셨잖아요. 당연히 안돼죠. 장사하면서 기프티콘 현금영수증 해달라는

           사람 처음 봤어요 현금영수증 하실거면 기프티콘 산 곳에다가 받으세요

 

글쓴 : 기프티콘 쓸때 매장에서 발행 해주는게 맞거든요?

        현금영수증은 법적으로 의무 발행인데 지금 발급 거부 하신거죠?

 

치킨집 : 아니 현금영수증이 안된다구요. 아무튼 저흰 안돼요

 

글쓴 : 발급 거부하신거고 그쪽에서 발행 해주시는거 맞다구요~(계속 이말로 실랑이함..)

        아무튼 됐고 제가 내일 다알아보고 처리 할테니까 어떻게되나 한번 보세요

 

라고 말하고 걍나왔음.. 같이 온 사람이 있기에.. 이 날, 치킨 먹으면서도 기분 완전 안좋고

다음날이 되기만을 기다렸음. 다음날이 되자마자 오전에 본사에 전화하여 있던일을 얘기 후 배달료에 대해서는 본사 지침이 없는지 문의. 대전 담당자가 따로 있다하여 전화를 준다함. 오후 6시 퇴근시간이 다되어도 연락이안옴 ㅋㅋ

7시쯤? 전화가 옴. 전화 내용은 대략적으로 기프티콘 구매도 현금영수증이 가능한데 매장 사모님이 실수를 하신거다. 이해바란다. 죄송하다. 배달료에 대한건 따로 방침이없다. 방금전에 버드내점 매장과 통화했다. 알겠다하고 그럼 매장에서 저한테 전화를 주겠거니 생각하고 끊음.

그 버드내점 사장이 전화 올줄알았음... 근데 3일이 지나도록 연락 한통없어 본사 담당자에게

문자 날림

 

 

그 뒤로 지금까지 연락 한번도 안옴... 분이 너무 안풀림!!!!!!!!!!!!!!!!!!!!!!!!!!!!!!!!ㅆ

 

그 매장도 매장이지만, 본사도 그따위로 대응하면 안돼죠~^^ 다신 거기서 안시켜 먹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말해야겠네요 진짜 더러워서 안먹는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100
반대수41
베플호구아니다|2018.07.09 15:56
현금영수증 거부로 국세청 신고하면 바로 연락이 올겁니다. 본사도 뒷짐 지려다 불떨어져야 연락할거고요.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국세청에 신고하세요.
베플남자|2018.07.09 19:00
땅* 치킨이넹.. 대전 버드내 말씀하시는건지.. 거기 좀 문제있는것같아요 저번에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재수없어가지고 다시는 안시켜 먹어요 본사 대처도 저모양이라니.. 어후 열받으셨겠습니다 나중에 참교육 후기 올라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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