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이구요
전 여자구요 장거리가 된다는 이유로 이별통보 받았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통보 받을 당시엔 덤덤하게 받아드리고 알겠다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ㅠㅠ너무 힘들어서 10일 후에 통화하면서 말로 설득해서 잡아봣는데 안잡혀서 알겠다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바쁘게 지냈어요
사람들도 만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좀 괜찮아졌었는데..
저번주 금요일 저녁에 부재중전화가 떳더라구요...
너무 놀랬어요ㅠㅠ 절대 안올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무서워서 못받았어요ㅠㅠㅠㅠㅠ생각안하고 막 말하다가 전화 귾고 후회할까봐요ㅠㅠㅠ
전화 안받았는데 재회하려면 최대한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나중에 한번 더 연락오면 그 땐 전화받아보라고 절대 제가 먼저 하지 말라네요
프로필은 안바꾼지 한달됫구요 인스타도 염탐햇었는데 최근에 진짜 마음 먹고 아이디 바꿧는데 못찾는거 같았어요.
그사람의 속마음 뭘까여..
그냥 잠깐 감정적여져서 온걸까요 절대 실수. 술김엔 아닐거 같구요 헝헝
괜찮아졌는데ㅠㅠㅠㅠ부재중 전화하나로 마음이 계속 싱숭생숭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서ㅠㅠㅠㅠㅠ더ㅠㅠㅠㅠㅠㅠㅠ도와쥬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