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은 처음써봐서.. 이상해도 뭐라하지말아주세요ㅠ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나에겐 동갑내기 3년된 친구가잇음(술,담배 알려준 아주 고마운친구임) 이제4년다되감 둘다남자임
근데 여기서 고민이 뭐냐면 내가 한 1년 반? 전부터 계속 얻어먹고만잇음
나는 원래 기브엔테이크가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 그게잘안됨..
예전에중학생때는 집 형편이좋아서 서로 반반 더치해서 놀앗음
솔직히 걔가 더내긴햇엇음 생각해보니
중3때 갑자기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서 집형편이 많이안좋아짐
게다가 나는 18살이고 내아래로 동생이 쭈르륵 4명잇음
원래 우리집은 예전엔 내가 맏이라고 많이 챙겨주셧지만 이제는 나랑 엄마랑 같이 아빠설득해서 큰놈 작은놈 이런거없이 챙겨주는거 똑같이주시기로함
옛날에는 이게좋앗는데 집사정이 안좋아지고나서 뭐가문제냐면,
날주면 내아래애들을 똑같이줘야한다는거임
그래서 아빠한테돈을 예전처럼달라고하질못함
예전에는한달에4만원씩받앗는데
요새는 용돈 한달2만원?받는듯 많이받으면 3만원
그래서 친구랑쓸때 돈을 많이낼수가없음
돈을 더달라하기도 아빠한테 미안하고 학생이라 알바도안되고.
항상 부족함
내가 피시방이 거의 공부스트레스 푸는 삶의유일한낙이라 피시방은 꼭가야됨
그래서 더부족함;
그애도 우리집 집사정알고 거의돈 다자기가내서
미안해서 내가일부러 먼저연락을안함
만나면 또 걔 돈써야되서 미안하니까..
근데 얼마전에싸움.
나보고 가식적이랫음.
필요할때 아니면 연락을안한다고.
맞는말이엿음 페메 내용을보니까.
항상 얘가 먼저 말걸고 놀자하고.
내가 말건건 돈 빌려달라할때나 숙제때문에 컴좀빌린다는거 뿐이엿음.정말 미안햇는데 이게 너무답답한게
나는 돈이잇으면 놀자고할텐데 돈이없어서 미안하니까 말을못꺼냄.
그래서 싸우고나선 내가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고 고친다고하고 화해하고 말앗음.
그리고나서는 걔가 피시방,노래방가자는말하기전에
평소에 걔가 햇던 농구, 조깅 등 운동이나 하자고함
그런건 돈 안드니까.
매일 담배 같이 피는데
맨날 걔가 돈내고 사서 그것도 너무미안한거임.
그래서 피시방 안가고 돈5천원모아서 담배값주고 그랫더니
이번엔얘가 아주그냥 풀세트로 술값,저녁,야식,싹다냄
해장한다고 음식점가서 싹다사주고
진짜 너무미안함. 이걸알면서 받는 나도진짜 병신머저리가따로없음.
이새긴 커서 갚으라는데 그때까지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뒤질거같음.
잘 표현은안해서 그냥 속으로 썩이고 잇음.
항상 미안하다고는 말하는데
얘는 만나면 뭘해줄라하니까 내가 먼저 놀자고말을못걸겟음.
아니 개빡치는건 알바는 구해도구해도 싹다 면접보고 너무어리다고 안된다고함 그럴꺼면 왜 면접보는거임? 얼굴맞대고? 짜증나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셤끗나서 만원받는데
3천원돈갚고 2천원 피시방가고5천원 담배값주려고생각하는데.
얘가 몇배로돌려줄까봐 걱정됨;
이번에 중학교때 같이놀앗던 남자애들여자애들 5.6명씩 계곡가서 나도가는데 거기에 내짝녀잇어서
바지사주고 머리펌해준다길래 바지 잇으니까 됫고내가안할거라고 이상할것같다고 조카 말돌려서 막음.
근데 시바 이래도 난 항상 얘한테 김치질하고잇음.
조카 양심에찔리고 아무리 돌려서말해도 난 김치임 지금.
너무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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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뭐라말해야할까요..
내가돈이없어서 말먼저 못거는라고말을해야하나요?
말은 걸수잇는데 항상놀게되면 돈이드니까 미안하다고는 해야하는데,흐 말을못하겟어요.
너무고맙고 너무 미안한데..
난 걔만큼 못해줘서 더미안하고..
제가 어떤말을하고 어떻게행동해야할까요?
제가 이런거처음써봐서.. 글문맥이 이상해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