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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못되게 군다는 언니

소루임 |2018.07.10 17:30
조회 608 |추천 0

40초반이고 2살위 언니가 있어요.

 

제가 잘 사는게 부러워서 저한테 못되게 군다는군요...

 

금전적으론 언니가 저보다 더 잘살구요. 시댁도움도 받을수 있어서

 

해외여행도 자주다니고,  좋은직장에...

 

겉으로보면 언니가 더 잘살아요. 딸하나라 좀 낫고

 

 

저는 아들,딸 둘에다가 시댁친정 도움하나 못받고 쭉 맞벌이했고요

 

반지하월세방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30평대 빌라살아요.

 

해외여행은 아직 못갔어요..겨우 작년에 제주도 다녀왔네요.

 

돌아보면 살림 참 많이 폈죠. 두부부가 열심히 산 덕이죠.

 

근데 우리 사는거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아냐고...그러더라구요.

 

부부가 사이가 좋아서? 애들이 어디 모난데없이 잘 크고 있어서?

 

 

솔직히 저는 여자들 못되게 구는거 이해못하거든요.

 

저희 언니가 이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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