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겠다
힘들지 않았을까
그 어린나이에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나는 나혼자 들떠있고
설레있고
상대방 마음은 생각 안하고
정말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 많이 했는데 그런거
못 알아주고
위로 못해줘서 미안해요
단지 내생각만
널 만나서 너의 마음만 꼬실려하고
너랑 잘 되야겠다는 마음만
흑심만 가득했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루 한시 일분 일초가
얼마나 긴장되고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피로에 고통이 얼마나
많았을지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죄송해요 뒤에서 말나오게하고
괜히 불편하고 더 예민하고 민감하게
부담스럽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그렇다고 다가가서 말을 건네는것도 아니구
이제서야 사과드려요
미안했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