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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마지막카톡

ㅇㅇ |2018.07.13 09:35
조회 1,097 |추천 0

1년3개월만나고 서운한감정들로 싸우다가 그동안지치기도했고 이별을했습니다 헤어지고 2틀잡고 그다음주는 한번 저희집에 짐챙기로올때 편지로 남겨두었엇고 그뒤로는
연락기다리고있습니다. 지금헤어진지 2주조금 넘었습니다 커플밴드가있었는데 이거는탈퇴를안해서 기대하다가 남자친구가 밴드를아예삭제했다는걸알았어요..11일날 새벽에꿈을꾸구 일어나서 울다가 혼잣말로글이라도쓰면 나아질까봐
어자피알람같은거안뜨니 밴드에 나너기다리면서 하루하루변하고있다고 잘살고는있다고 글을남겼었는데 그다음날 버릇처럼들어가보니 그글을 읽었더라고요 하루종일 의미부여하다가 눈물만흘리고 너무힘들어서 고민하다가 매일전남친생각하며 우는내가싫어 확인사살받으려고 마지막카톡보냈네요.
절대 단호한사람이라 기대는안해요
그냥 이제울기싫어서 매일기다리는내가힘들어
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카톡보낸다고 이번에도 아니면 진짜 잊는다고 했네요..
조금이라도마음이있는거면 서로 잊으려고애쓰지말자고 다시한번 노력해보자고
차단은 안했을거같지만 읽지도않고 지워버릴것도같아요..너무아픕니다.
이제정말 안되면 놓아주려구요..
솔직히자신은없지만 그냥보내주려구요
저는 자존감도 많이없었고 남자친구한테만 많이의지해서 이남자가지쳐서떠난케이스예요
정말잘한다고나는 사랑받을려고햇던것들인데 그게부담이되었나봐요..이제 자존감좀높이고 연애안하고 저를사랑하려구요 저구질구질하다고생각하겠죠..진짜 머릿속에지우개라도있으면좋겠습니다..
잘해줬던것들만 생각나네요..그런데 왜나는 애처럼 계속사랑을구걸했는지 후회됩니다.
언제쯤 나아질까요..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런데처음으로 답답한마음에글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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